[6.1 지방선거를 가다] 김영춘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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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를 가다] 김영춘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자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를 만들 것
-교실마다 웃음 꽃 피는 교육환경 조성

  • 승인 2022-03-30 14:56
  • 신문게재 2022-03-31 12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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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공주대 부총장
6월 1일 충남교육기관 1230여곳을 대표하고 26만명의 미래 인재를 책임질 충남교육감 후보군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교육감 경선에 맞붙을 예비후보자들의 도전 이유와 철학, 교육 방향 구상을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충남교육감 도전 이유는.

▲ 교육은 가정환경이나 지역 등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는 안 되지만 코로나로 인해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양극화를 해소시킬 수 있는 것은 빅데이터인데 충남의 교육은 빅데이터 및 4차산업의 발전이 더딘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미래 먹거리 산업의 전문가인 김영춘이 충남교육감으로 된다면 5년, 10년 후의 충남은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로 변화할 것이다.

- 본인만의 장점은.

▲ 15년간 교육 관련 평가위원 등 교육 분야의 대형사업을 진행해왔고, 지역 대학 혁신사업 등 대전, 세종, 충남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4차산업에 대해 꿰뚫고 있다.

이 장점은 충남의 교육시설은 훌륭하지만 학습 내용은 부실하다고 생각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 계획한 목표는 반드시 이루는 성격을 통해 충남교육의 한 획을 긋는 사람으로 남겠다.

- 교육감의 비전과 방향은.

▲ 경쟁 속에서 공부하는 곳이 아닌 교실마다 웃음꽃이 피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싶다.

'건강, 학습, 돌봄'의 세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학생은 학생다운, 선생은 선생다운 충남을 만들 것이다. 건강 분야로 학교마다 전담주치의 배치를 추진하고 학습적으로 학생 개인마다 학습장애 요인을 빅데이터로 파악 후 개선시켜 스스로 공부하도록 지도할 것이다. 돌봄 분야는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으로 학부모들이 걱정을 덜고 맡길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겠다.

- 도민들께 한 말씀.

▲ 충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지역인재가 타 시군이나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교육감이 된다면 이 부분을 신경 쓰고 외부지역 인재보다는 충남 인재를 우선 채용해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충남의 성장을 책임질 인재를 키우고 싶다.

아울러 독일의 시스템처럼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취업 및 창업까지 이끌 수 있는 문화를 만들 것이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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