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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춘 공주대 부총장 |
이에 중도일보는 교육감 경선에 맞붙을 예비후보자들의 도전 이유와 철학, 교육 방향 구상을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충남교육감 도전 이유는.
▲ 교육은 가정환경이나 지역 등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는 안 되지만 코로나로 인해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양극화를 해소시킬 수 있는 것은 빅데이터인데 충남의 교육은 빅데이터 및 4차산업의 발전이 더딘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미래 먹거리 산업의 전문가인 김영춘이 충남교육감으로 된다면 5년, 10년 후의 충남은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로 변화할 것이다.
- 본인만의 장점은.
▲ 15년간 교육 관련 평가위원 등 교육 분야의 대형사업을 진행해왔고, 지역 대학 혁신사업 등 대전, 세종, 충남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4차산업에 대해 꿰뚫고 있다.
이 장점은 충남의 교육시설은 훌륭하지만 학습 내용은 부실하다고 생각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 계획한 목표는 반드시 이루는 성격을 통해 충남교육의 한 획을 긋는 사람으로 남겠다.
- 교육감의 비전과 방향은.
▲ 경쟁 속에서 공부하는 곳이 아닌 교실마다 웃음꽃이 피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싶다.
'건강, 학습, 돌봄'의 세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학생은 학생다운, 선생은 선생다운 충남을 만들 것이다. 건강 분야로 학교마다 전담주치의 배치를 추진하고 학습적으로 학생 개인마다 학습장애 요인을 빅데이터로 파악 후 개선시켜 스스로 공부하도록 지도할 것이다. 돌봄 분야는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으로 학부모들이 걱정을 덜고 맡길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겠다.
- 도민들께 한 말씀.
▲ 충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지역인재가 타 시군이나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교육감이 된다면 이 부분을 신경 쓰고 외부지역 인재보다는 충남 인재를 우선 채용해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충남의 성장을 책임질 인재를 키우고 싶다.
아울러 독일의 시스템처럼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취업 및 창업까지 이끌 수 있는 문화를 만들 것이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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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