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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음봉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공사 모습. |
30일 시에 따르면 배수지 15000t, 가압장 30000㎥/일, 관로 18.81km를 매설하는 음봉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2월에 준공해 약 2만7000세대(5만9083명)에 안정적인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는 급수 체계를 구축했다. 또, 2021년 상수도 미보급지역인 음봉면 쌍암1리 외 5개 마을에 상수관로 7.3km를 매설해 지하수 수질 악화와 수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민들에게 안전한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게 했다.
특히 2023년 착공 예정인 배방 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용수공급시설(배수지 4000t, 관로 5km, 사업비 100억원) 설계에 착수, 2025년까지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용수공급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배방회룡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관로 4km, 가압장 1개소, 17억 원), 상수도 배수지관매설사업(관로 8km, 가압장 1개소, 24억 원)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2014년부터 단계적으로 123억5000만원을 들여 급수구역을 블록으로 분할하는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행해 올해 전체 배수구역을 69개 블록으로 분할 완료할 예정이다.
매설된 지 20년이 넘은 구도심 지역 노후 상수관 정비도 꾸준히 진행 중으로 2022년에는 신창면 남성리 및 온천동 일원 노후 배·급수관 교체를 위해 2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인구증가에 대비해 용수량 확보 및 안정적인 상수도망 확충, 수질 및 단수 사고 예방에 주력해 맑은 수돗물 공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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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