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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자유구역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과 윤동섭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세브란스 병원 건립 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원재 청장은 연세의료원으로부터 현재 진행 중인 병원 건축 설계 진행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올해 말 착공과 오는 2026년까지 병원 개원이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인천경제청과 연세의료원은 연내 착공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송도세브란스 건립 T/F를 운영 중에 있으며 별도 실무회의도 수시로 개최하며 협의하고 있다.
특히 인친경제청은 송도세브란스 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연세대, 연세의료원, 송도국제화복합단지(주) 등과 인허가 지원, 유관기관 협의 등을 통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
송도세브란스 병원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8만5800㎡의 부지에 지상 15층, 지하 3층 규모 800병상의 병원을 건립하는 것으로 3월 초부터 건축 기본 설계에 들어가 설비, 전기, 토목 등 시스템 설계 중에 있으며 4월부터는 경관심의를 시작으로 견축 인허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아울러 정밀의료, 디지털 의학, 의료 빅데이터, 바이오산업 등 미래 의학을 이끄는 의료산업화 선도 병원을 지향하는 송도세브란스 병원이 건립되면 인천·경기를 포함한 서부권의 부족한 의료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구 특성화 병원으로서 연세사이언스파크(YSP)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학·연·병의 핵심 앵커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연세대, 연세의료원, 송도국제화복합단지(주) 등과의 긴밀한 협력과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오는 2026년 송도세브란스병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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