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중소기업 계약학과 개설·운영 대학 2곳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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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중기청, 중소기업 계약학과 개설·운영 대학 2곳 신규 선정

  • 승인 2022-04-07 16:01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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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개설·운영할 대학 2곳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학은 한밭대(스마트생산경영공학과 박사)·건양대(의료인공지능학과 박사)로, 학위연계과정 분야이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에 학위과정(전문학사, 석·박사)을 개설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학위취득을 지원하는 선취업, 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앞으로 3년간 주관대학에 계약학과 운영비 3500만원을, 참여 학생에게는 향후 2년간 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소요되는 등록금의 일부(기준등록금의 65%~85%)를 매 학기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주관대학은 올해 8월 말까지 교육과정 설계, 신입생 모집 등 학과 개설 준비를 완료한다. 9월부터는 2024년도 상반기까지 총 2년간의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학과별 학생정원은 20명 내외이며, 입학 대상은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이다. 중소기업 계약학과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는 올해 5월에 있을 주관대학별 신입생 모집공고에 참여하면 된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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