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용 서구의장 "실사구시로 새로운 서구" 서구청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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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서구의장 "실사구시로 새로운 서구" 서구청장 도전

"애민정신과 실사구시로 서구 발전 이끌 것"
서구시설관리공단, 지역공동체 완성 등 공약

  • 승인 2022-04-07 16:46
  • 수정 2022-04-08 09:18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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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선용 대전 서구의장. 이 의장은 6.1 지방선거에서 서구청장에 도전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선용 서구의장이 "애민정신과 실사구시로 새로운 서구를 만들겠다"며 대전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장은 7일 서구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는 신념으로 더 행복한 서구, 더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서구 발전을 위해 애쓴 8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남녀노소가 행복하고, 문화예술 산업과 행정, 교육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며 주요 공약으로 ▲서구 시설관리 공단 설립 ▲풀뿌리 민주주의 지역공동체 완성 ▲서구 균형발전 추진 등을 제시했다.

그는 "청년과 여성 친화정책, 어른들을 위한 공간을 확충해 남녀노소가 모두 행복한 서구를 만들고, 서구에서 운영 중인 문화·체육시설 관리를 위한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겠다"며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형 자생단체를 적극 지원하고 주민자치회관도 건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의장은 8대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당론 위반 등으로 당원 자격정지 2년을 받았다가, 최근 20대 대선 기여도가 인정돼 징계가 사면됐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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