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민주당 대전 5개 구청장 공천 경쟁률 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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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주당 대전 5개 구청장 공천 경쟁률 3대 1

중구청장 후보 경쟁률 6대 1로 '최고'
단독 신청한 유성구청장과 대덕구청장은 사실상 공천 확정

  • 승인 2022-04-11 16:57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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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5개 자치구청장 후보 경쟁률이 3대 1을 기록했다.

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모두 8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5명을 선출하는 자치구청장 후보 공천 신청에는 15명이 도전장을 냈다.

동구청장 후보는 남진근 대전시의원과 황인호 동구청장으로 2파전이다. 중구청장 후보는 김경훈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송덕헌 전 염홍철 전 대전시장 비서실장, 육상래 중구의회 부의장, 이재승 전 중구 부구청장, 전병용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홍종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등 6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서구청장 후보는 김인식 전 대전시의회 의장, 김창관 전 서구의회 의장, 송석근 전 서구 부구청장, 유지곤 대전시당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이선용 서구의회 의장이 접수해 5대 1을 기록했다. 유성구청장 후보로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대덕구청장 후보로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단독으로 신청해 사실상 후보로 결정됐다.

지역구 19명을 뽑는 대전시의원 선거에는 28명이 도전장을 던졌고, 54명(비례대표 제외)을 선출하는 자치구의원 선거에는 38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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