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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동문초 방과 후 학교 운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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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동문초 방과 후 학교 운영 모습 |
서산동문초등학교(교장 남기윤)는 학생들의 소질과 특기를 살리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꿈과 끼를 살려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문초 방과후학교는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 기능 보안 및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증대하고, 적절한 수강료 책정으로 학부모의 과다한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의 소질 및 적성 계발과 특기 신장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전 방과후교실 소독, 손소독제 비치, 창문 상시 개방 등 감염병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고 발열 체크,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의 개인위생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로 개설된 이번 방과후학교는 학생 및 학부모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코딩,생명과학,로봇과학,미니어처,보드게임,바이올린,방송댄스,컴퓨터(기초반, 자격증반),생활공예,배드민턴,과학실험으로 총 11개 강좌가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특히, 동문초는 교육적 보살핌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유수강권'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해 계층 간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송댄스 첫 수업을 마친 5학년 김ㅇㅇ 학생은 "춤추는 것을 좋아해 평소에도 방송을 보며 따라 하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꼈는데 이번에 댄스 선생님에게 제대로 배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 즐겁고 신난다"고 말했다.
서산동문초등학교(교장 남기윤)는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운용한 학교 현악부 자율동아리 수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초부터 3학년 이상 학생들 중 음악적 기초 기능 및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현악부에서 바이올린과 첼로 부문의 학생들이 자율동아리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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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동문초 방과 후 학교 운영 모습 |
현악부 활동은 음악 수업 동기유발 및 참여도 증가로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동아리 활동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교생활에 행복감을 증진하며 무대 연주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한다.
음악적 흥미와 적성을 찾고 자신의 꿈과 끼를 살려 학생 주도적으로 구성한 현악부 자율동아리는 지난 3월부터 기초 기능과 간단한 현악합주곡을 연습하고 있다.
5월부터는 개인별, 파트별로 특성을 살려 연주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한 후, 8월에는 각 부문의 악기들이 모여 지휘에 맞춰 합주 연습을 할 계획이며 이후, 입학식이나 졸업식 등 교내외 행사에 참여하고 동아리 발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학교에서 악기를 제공하고 수강료와 행사 참가 비용 등을 전액 지원하는 동문초 현악부 자율동아리는 매주 3회 이상 교과 수업 전 아침 시간을 활용해 전공 강사에게 지도 받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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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동문초 학교 오케스트라 운영 모습 |
남기윤 교장은 "특기 적성이나 진로계발, 교과의 심화,보충 등 다양한 사교육을 대체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 및 자율 동아리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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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