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곤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1호 공약 ‘퇴폐 전단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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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곤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1호 공약 ‘퇴폐 전단 근절’

주민, 자치경찰, 구청 네트워크 구축…“게릴라성 불법 전단 없애겠다”

  • 승인 2022-04-13 15:30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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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명함 전단을 들고 있는 유지곤 예비후보. 사진제공=유지곤 후보캠프
더불어민주당 유지곤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불법 퇴폐전단 무단 배포행위 근절을 1호 생활 공약으로 내놨다.

유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낯 뜨거운 음란·퇴폐 마사지 업소와 사행성, 일수 전단 살포가 근절되지 않는 양태를 보이고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상시 노출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은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주민과 자치경찰, 구청 등을 포괄한 '민·경·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각종 명함형 퇴폐 전단지 배포 행위에
시스템
유지곤 예비후보가 언급한 '폭탄 전화' 시스템.
대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뿌리뽑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음란·퇴폐·대출 등 전단에 적힌 전화번호로 자동 발신 전화를 하는 시스템인 이른바 '폭탄 전화' 대응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며 “지속적으로 전화를 걸어 옥외 광고물 위반사항을 안내하고 과태료 경고 메시지를 보내 업체가 전화영업을 할 수 없도록 무력화하겠다”고 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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