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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지난 13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욱 과감한 혁신과 창의의 시대를 열겠다"고 재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민선 7기 1조 7천 317억원의 투자유치와 5천억원 이상의 정부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제천호'의 또 다른 항해를 착실히 준비하고, 의미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재선하면 군사 목적 용도가 폐지된 제천비행장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와 복합리조트 완성, 제4산업단지 조성, 청년주택 100호 건립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제천고와 한양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제천시청에서 요직을 두루 역임한 뒤 2017년 행정복지국장을 끝으로 퇴직, 이듬해 민선 7기 시장이 됐다.
이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놓고 이근규(62) 전 시장과 4년 만에 '리턴 매치'를 펼쳐지게 됐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은 김창규(63) 전 주아제르바이잔 대사, 여동식(59) 충북 제천시생활안전협의회장, 이찬구(60) 제천발전위원회 사무총장, 최명현(71) 전 제천시장이 경쟁하고 있다. 무소속 김달성(49) 행동하는 시민정책단장과 이두희(61) 전 제천발전위원회 회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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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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