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 '경선 선대위' 출범 통해 본격 세몰이

  • 정치/행정
  • 지방정가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 '경선 선대위' 출범 통해 본격 세몰이

20일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대비 선대위 출범식

  • 승인 2022-04-20 22:29
  • 수정 2022-04-21 08:32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선대위 출정식1
출정식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선대위를 출범하면서 22일부터 시작하는 경선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종태 선거캠프는 20일 중구 용두동 선거사무소에서 각 분야 전문가와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한 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경선 선대위에서 총괄 공동상임위원장으로는 선병렬 전 국회의원과 김기복 (주)닥터이엘회장이 선임됐고, 상임위원장으로는 김진원 전 서구문화원장, 송태준 민주당 대전시당 부위원장, 임종열 전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신관순 대한미용사회 서구지회장 등을 임명했다.

공동위원장은 고영덕 전 KT 국장, 권재구 새희망포럼 상임이사, 김용수 대전바둑협회 부회장, 김정귀 대전시민교통정책협회장, 신문균 전 민주당 대전시당 고문 등이 선임됐고,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창기 전 대전발전연구원장이 맡았다.

이날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 경선 출범식에는 김인식·송석근·유지곤·이선용 서구청장 예비후보를 포함해 김신웅·김영미·김연풍·박수빈·박혜련·채계순 등 대전시의원 예비후보들도 참석했다.

또 서다운·손도선·신혜영·이원배·정능호 서구의원 예비후보와 유은희·최영희 중구의원 예비후보도 자리를 채웠다.

장종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더 강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장종태에게 대전을 맡겨달라. 경선 통과는 물론 대전시민과 당원에게 본선 승리를 안겨드리겠다"며 승리를 자신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22일부터 25일까지 당원과 일반인 여론조사 각각 50%로 집계하는 경선 투표를 진행한 뒤 25일 18시 투표 종료 후 당선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현제 기자 guswp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3.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5.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끝나면 찬밥신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행정수도로 규정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국회 공청회가 예고되면서 쟁점 사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회에선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는데, 현재 세종시의 달라진 사회적 인식과 관습 헌법의 모순 등을 고려할 때 심의와 의결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오는 5월 7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