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SSG에 9-2대승! 시즌 첫 3연승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SSG에 9-2대승! 시즌 첫 3연승

  • 승인 2022-04-23 20:45
  • 수정 2022-04-29 21:2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220423_승리하이파이브
한화이글스가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와의 팀 간 2차전에서 노시환의 3안타 1홈런 2타점의 맹활약에 힘을 얻어 SSG에 9-2로 대승했다.(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가 홈에서 선두 SSG를 잡아내며 시즌 첫 3연승을 거뒀다.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와의 팀 간 2차전에서 노시환의 3안타 1홈런 2타점의 맹활약에 힘을 얻어 SSG에 9-2로 대승했다.

한화는 남지민을 선발투수로 정은원(2루수) 최재훈(포수) 터크먼(중견수) 노시환(1루수) 하주석(지명타자) 김태연(3루수) 노수광(좌익수) 박정현(유격수) 임종찬(우익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SSG는 노바를 선발투수로 추신수(지명타자) 최지훈(좌익수) 한유섬(우익수) 크론(1루수) 김강민(중견수) 박성현(유격수) 죄주환(2루수) 김성현(3루수) 이재원(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한화의 타선은 1회부터 불을 뿜었다. SSG 선발로 나온 노바가 폭투를 범하며 선두타자 정은원이 홈으로 들어왔고 노시환이 중견수 뒤 담장을 넘기는 125M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3-0으로 달아났다.

3회말 한화는 최재훈이 볼넷을 골라내 출루했고 터크먼과 노시환, 하주석, 김태연이 연속 안타를 터트리며 4점을 뽑아냈다. 한화의 공세는 5회 말로 이어졌다. 노시환과 하주석이 연속 안타로 출루하고 김태연과 노수광이 연달아 적시타를 날려 2점을 추가해 9-1로 점수차를 벌렸다.

SSG는 4회초 박성한이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하고 6회 적시타를 뽑아내며 2점을 더했지만, 분위기는 이미 한화로 넘어간 뒤였다. 타선의 폭발로 기선을 잡은 한화는 4회 남지민을 내려 보내고 신정락-김규연-주현상-윤산흠을 투입해 SSG타선을 2점으로 잠재우며 9-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 신정락은 1⅓이닝을 던져 시즌 첫 승리 투수가 됐다.

한화는 닉 킹험과 라이언 카펜터가 나란히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는 불운 속에서도 우승 후보 SSG에 2연승을 거두며 꼴찌 탈출은 물론 중위권 상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4. 충남혁신도시 규모 최대 661㎡ 확대 검토… 2차 공공기관 이전 선제 대응 본격화
  5.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산업인재 키운 100년… 국립한밭대, 대전 미래산업 잇는다

헤드라인 뉴스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무엇보다 강력한 균형발전,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7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올해 31주년이 됐다. 그간 우리의 지방자치는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몰라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역량과 또 역할이 꾸준히 강화돼왔고, 지방행정과 입법, 예산 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또한 확대돼왔다"..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