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대상 등록제 시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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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대상 등록제 시행 外

  • 승인 2022-05-02 16:29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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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경./사진=손충남 기자
◈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대상 등록제 시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시 소재 미인가 대안교육기관들을 대상으로 법적 지위를 부여하기 위해 5월 9일부터 20일까지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등록제는 관련 법령과 교육감이 정하는 일정 기준 등을 충족하는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법적 지위를 부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과 학습권 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 대안교육기관은 서류 심사와 현장실사, 시교육청 등록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교육감의 최종 등록 승인을 받으면 법적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

이로써 법적 지위를 인정받은 대안교육기관은 학교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의무교육단계에 있는 재학생은 취학유예를 받을 수 있다. 또, 시교육청은 예산의 범위 안에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이색직업 체험' 운영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관내 중학교 19개교 학생 453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이색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이색적인 직업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미래직업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생태시민으로서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식량 자원 관련 직업체험인 '식용곤충 사육사의 세계', 미래 공간 디자인 관련 직업체험인 '피규어·디오라마(3차원 실물 또는 축소 모형) 조형사의 세계', 메타버스 관련 직업체험인 '메타버스 개발·창조자의 세계'등 3가지로 이뤄진다.

학교에서 선택한 이색 직업 전문가가 해당 학교를 방문해 이색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부산중앙도서관 '내일을 위한 내 일(業) 찾기' 전시회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5월 3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본관 2층 로비에서 '내일을 위한 내 일(業) 찾기'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진로 탐색을 위한 25권의 진로 관련도서를 전시하며, 10대들이 선호하는 롤모델인 일론 머스크, 유재석, 손흥민 등 25인의 '캐리커처 카드'를 선보인다.

참가 청소년들은 캐리커처 카드를 통해 유명인들의 명언과 그들을 표현하는 핵심 키워드 및 역경을 극복한 삶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또, 인간의 성격과 환경 등을 바탕으로 6가지로 분류한 '직업카드'를 통해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한다. 직업에 필요한 필수역량, 관련학과, 진출 분야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카드에 그려진 QR코드를 스캔하면 고용노동와 교육부가 제공하는 관련 사이트로 연결되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부산사하도서관 '재개관 2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5월 14일 오후 2시 도서관 야외 마당에서'아이들 웃음소리, 교향악 선율에 얹히다'를 주제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재개관 2주년 기념 음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부산시립예술단 청소년교향악단이 우리 귀에 익숙한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연주곡부터'성자들의 행진', '인스턴트 콘서트','찐이야'등 경쾌하고 발랄한 행진곡과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5월 3일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한편, 사하도서관은 2020년 5월 내부 시설 재구조화를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 후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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