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습동기강화프로그램 '즐거운 학교, 재밌는 수업’ 운영 外

  • 전국
  • 부산/영남

[부산교육청] 학습동기강화프로그램 '즐거운 학교, 재밌는 수업’ 운영 外

  • 승인 2022-05-08 11:30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학습동기강화프로그램 '즐거운 학교, 재밌는 수업'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7월까지 초등학교 85개교 100학급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놀이·체험 중심의 학습동기강화 프로그램인 '즐거운 학교, 재밌는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학습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길러주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놀이, 직업·진로, 음악놀이, 교육연극, 신체놀이, 원예공작 등 모두 10개 영역을 중심으로 담임교사와 협력 수업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발할 수 있는 놀이와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수업은 쿠키 속에 숨은 문장을 읽고 책의 내용을 찾아보면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는 '쿠키 속에 숨은 책을 찾아라!', 현직 범죄분석관과 함께 과학수사 및 프로파일러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지문을 직접 감식해보는 '도전! 과학수사'등으로 진행한다.

또, 음표 보드놀이로 음악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자신만의 멜로디를 만들어 보는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동요', 반려 식물을 직접 만들어 보며 생태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원예 테라피'등으로 운영한다.

부산과학체험관, ‘로그인, 로봇 플레이스’ 특별전 개최1
부산과학체험관, '로그인, 로봇 플레이스' 특별전 개최./사진=부산시 제공
▲부산과학체험관, '로그인, 로봇 플레이스' 특별전 개최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부산과학체험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로봇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로그인, 로봇 플레이스' 특별전을 연다.

이 특별전은 가까운 미래에는 우리 주변의 일상 공간인 집과 도서관, 가게, 놀이터 등에서도 다양한 로봇이 상용화될 수 있음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로봇과 대화하기, 로봇과 짐 운반하기, 로봇 군무 감상하기, 로봇이 만든 아이스크림 먹기, 로봇과 게임하기 등 9종의 로봇(반려로봇, 서비스로봇, 자율주행로봇 등)과 놀이와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희망자는 5월 7일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1일 4회 운영하며 회차별 40명씩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부산동래Wee센터, '자아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Wee센터는 5월 10일부터 9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10개교 38학급을 대상으로 '자아성장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또래들과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및 또래관계를 증진하고 자아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나를 소개해!'와 '나도 흑기사!'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질문에 맞춰 나에 대해 탐색하기, 공감 단어 퀴즈 찾기 등 역지사지(易地思之) 활동을 통해 친구의 힘든 문제를 생각해 보고, 도움을 주는 방법 터득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 부흥고는, ㈜엘리스와 산학협력코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부흥고는, ㈜엘리스와 산학협력코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부산교육청
▲부산 부흥고, ㈜엘리스, 산학협력코딩 업무협약 체결

부산 해운대구 부흥고등학교는 5월 3일 오후 3시 1층 교장실에서 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회사인 ㈜엘리스와 인공지능(AI) 교육 산학협력코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엘리스는 2015년 카이스트 인공지능(AI) 연구실 박사과정 출신들이 공동 창업한 온라인 코딩 교육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은 산업체와 학교 간 연계교육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교육 및 학술연구 분야의 교류 및 지원을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플러스 교육과정 운영', 'LMS(학습관리시스템)을 활용한 평가', 'AI 관련 진로 특강'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차기 '세종시장' 누가 좋을까...6차례 여론조사 결과는
  2.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대전충남 통합의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3. 대전예총,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4. 대전시의회, 민주당에 공세 “대전 국회의원들 시민 목소리 존중하라”
  5.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에 숙명여대 김용환 교수 선임
  1. LIG넥스원, 'DSK 2026' 참가… AI 기반 군집무인기 첫 공개
  2. KAIST 이사회 총장 선임 불발 "과반수 득표 없어"
  3.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4. 충남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당업무협의회 개최
  5. 권선택, 더불어민주당 복당…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뒷받침"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대전시의사회가 26일 대전 중구 BMK컨벤션에서 제3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증원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지역 의사를 대변하는 대의원들은 숫자 맞추기식 증원이 아닌 필수의료 공백에 대한 근본적 정책 제시를 주문하고 면허박탈법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정기총회 개최를 선언한 나상연 대전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정부가 의대 교육 현장의 환경을 외면한 채 숫자 맞추기식 증원을 강행해 장래의 의료인력 교육의 부실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은 "의료계가 앞..

74세 만학도의 도전, 배움으로 꽃피우다
74세 만학도의 도전, 배움으로 꽃피우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남 최고령 응시자로 주목받았던 강완식(74·예산군 대흥면 금곡리) 씨가 4년간의 주경야독 끝에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이룬 결실이기에 그의 도전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에 '배움은 끝이 없다'는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강 씨는 보릿고개 시절, 끼니조차 잇기 힘들었던 빈농의 8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맏형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며 "학비를 보내줄 테니 공부를 계속하라"고 했지만, 그는 전쟁터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번 돈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 서울..

천안법원,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한 혐의 50대 남성 집행유예
천안법원,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한 혐의 50대 남성 집행유예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때려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31일 서북구 쌍용동 한 먹자골목 앞 노상에서 피해자인 택시기사가 "술이 많이 취해 보이는 남성(A씨의 매형)을 먼저 내려주면 어떻겠냐?"라고 말하자 화가 나 욕설을 하며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술 먹은 사람들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있다'는 취지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자신에 대한 신원 확인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