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간부공무원 디지털 문해력 향상교육' 실시

  • 전국
  • 수도권

의왕시, '간부공무원 디지털 문해력 향상교육' 실시

  • 승인 2022-05-12 15:1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의왕시, ‘간부공무원 디지털 문해력 향상교육’ 실시
의왕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디지털 문해력 향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의왕시가 12일 '간부공무원 디지털 문해력 향상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11일 간부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플랫폼인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디지털 트렌드 학습을 통해 신개념 행정의 앞서가는 도입을 위한 '간부공무원 디지털 문해력 향상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패러다임인'메타버스'를 주제로 개념이해 및 행정에서의 활용사례들을 알아보고, 시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4차 산업혁명과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코로나19 이후 전세계적으로 뉴노멀시대, 비대면의 일상화 등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인 '메타버스 행정'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도입해 시민중심의 맞춤형 열린 소통, 현실보다 더 편리한 신개념 행정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 도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왕시는 간부공무원 교육과 더불어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메타버스, MZ세대 가상놀이터 비현실의 현실화'라는 주제로 메타버스의 이해와 활용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직급별로 4회에 걸쳐 실시해 의왕형 메타버스 서비스 발굴 및 활성화 기회 마련에 발판을 마련했다.


의왕=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3.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4.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5.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1.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2.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3.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4.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5.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