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충청권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8%, 더불어민주당 30%"

  • 정치/행정
  • 6·1 지방선거

[갤럽] 충청권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8%, 더불어민주당 30%"

전국 평균은 국민의힘 45%, 민주당 31%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잘하고 있다' 59%

  • 승인 2022-05-13 20:13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2022042901002203400075491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4월 29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교내 나노종합기술원을 방문해 나노센서 코로나 진단키트와 반도체 클린룸 및 테스트 베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공동사진취재단]
6·1 지방선거를 10여 일 앞두고 국민의힘이 정당 지지도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물은 결과, 대전·충청·세종에서 국민의힘은 48%, 더불어민주당은 30%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4%에 그쳤다. 전국 평균은 국민의힘 45%, 민주당 31%였다.

갤럽은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지난주까지 양당 지지도 격차는 줄곧 3%p 이내였다"며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정당 지지 구도가 격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직무수행 평가는 대전·충청·세종에서 '잘하고 있다' 59%, '잘못하고 있다' 32%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전국 평균은 '잘하고 있다' 52%, '잘못하고 있다' 37%로 조사됐다.

향후 5년 직무수행 전망을 묻는 질문에서도 '잘할 것'이란 기대가 더 높았다. 대전·충청·세종에서 '잘할 것'은 60%, '잘못할 것'은 25%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잘할 것' 60%, '잘못할 것' 28%였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0.3%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성남시, 1기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확대 가능성 검토
  3. 경기 광주시, 470만 명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조기 추진’ 촉구
  4. 대전시 조건 안 맞는 중수청 대안 냈었다… 청사 선정 배경 논란
  5. 경산시, 경산역~경산시장 야간경관 조성
  1.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2. [르포] "오늘 영업 안 하나요"… 갑작스러운 휴업에 멈춘 홈플러스 유성점
  3. 코스피 7000선 붕괴에 개미들 '통곡'... 매도 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까지
  4. 산부인과 병·의원 중 분만가능 대전 21% 충남 30%…심평원 의료데이터 공개
  5. [기고] 국가의 생존을 누구 손에 맡길 것인가

헤드라인 뉴스


"버스 한번 타기 어렵다"…유성구 마을버스 노선개편 수년째 공회전 주민 불편

"버스 한번 타기 어렵다"…유성구 마을버스 노선개편 수년째 공회전 주민 불편

대전 유성구 마을버스 노선 개편 문제가 수년째 공회전을 거듭해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신도심과 외곽 지역 등을 중심으로 버스 수요는 늘고 있지만, 구비 부담이 커 노선 증설이 어렵고 시내버스와 운행이 겹치는 일부 노선의 적자도 누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행정당국의 재정부담이 마을버스 노선 개편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인데 일각에선 향후 대전시 순환버스 도입 과정에서 마을버스 노선을 통합,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3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유성구 마을버스는 총 18대, 3개 노선으로 1번(충대농대종점~청벽산공원)..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좋아졌는데"…신규 고객은 없다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좋아졌는데"…신규 고객은 없다

낡은 시설을 바꾸면 전통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는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거대한 유통 공룡들과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세웠다. 대전의 전통시장들도 현대식 지붕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확장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현대화 사업의 종착지는 단순히 '쾌적한 시장'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어야 한다. 화려해진 외형에 비해 정작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당길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전략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은 외..

촉법소년 `1살 하향` 제동… 연령 기준 다시 논의되나
촉법소년 '1살 하향' 제동… 연령 기준 다시 논의되나

강력·중대범죄를 저지른 촉법소년의 연령 기준을 한 살 낮추려던 정부 방안이 다시 논의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성평등가족부의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를 보고받고 "특정 범죄에 대해서만 부분적으로 한 살 낮추자는 것은 너무 미약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날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고 국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다시 토론하자고 주문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공론화 결과를 보고했다. 시민참여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