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 제주행 뱃길여행 인터넷 예약·예매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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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제주행 뱃길여행 인터넷 예약·예매 환경 개선

객실비치도 구현, 룸단위 예약,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 제공 등
코로나19로 부진했던 뱃길 관광 활기 회복 전방위적 지원

  • 승인 2022-05-26 14:30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한국해운조합
5월 제주 항로 취항 선박이 증가함에 따라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이 인터넷 예약·예매 프로그램 안정화를 통한 '편리한 뱃길' 여행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일부터 인천-제주항로를 재운항하는 하이덱스 스토리지(주) 비욘드 트러스트 선박의 경우, 조합은 지난해 안전운항을 위한 국내 최초 모바일 버전 화물적재관리시스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재취항 때는 현장 발매뿐 아니라 인터넷 예매에서도 좌석 배치가 가능하도록 예약예매 프로그램을 개선했다. 코로나 시대 여행환경에 부응해 프라이빗한 객실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룸단위 예약'이 가능해졌다.

16일부터 완도-제주항로를 운항한 ㈜한일고속(대표이사 최지환)의 블루펄은 객실별 옵션을 선택한 예약이 가능해졌다. 반려인구 1500만 명 시대, '펫팸족(Pet+Family)'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부응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뱃길 제주여행을 현실화했다.

지난 7일부터 진도-추자-제주 뱃길을 운항한 씨월드고속훼리(주)의 산타모니카호의 경우 한국해운조합이 전산매표 프로그램을 도입해 안정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선박에 대한 프로그램 적용이 완료되면 출항 전날 고객이 모바일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해운조합 관계자는 "제주 항로 선박 취항 전 선사와 고객의 요구를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전산매표 시스템을 개발 적용함으로써 코로나로 부진했던 뱃길 관광 활기 회복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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