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장단에 염태영·반호영·김용진 지명

  • 전국
  • 수도권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장단에 염태영·반호영·김용진 지명

인수위 공동위원장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이사
부위원장에 김용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 선임

  • 승인 2022-06-09 14:5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지명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인수위원장단을 지명후 이를 기념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9일 민선8기 인수위원장단으로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당선인은 8일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이끌 위원장단으로 공동위원장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 부위원장에 김용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지명했다.

염태영 공동위원장은 대통령 국정과제비서관, 3선 수원시장을 거친 지방행정, 지방정책 전문가이다.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해온 시민활동 경험도 강점이다.

반호영 공동위원장은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원격의료 혁신기업 네오펙트 대표이사이다. '2018 벤처창업 진흥 유공포상'에서 벤처 활성화(벤처 기업)분야 벤처기업인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혁신경제의 아이콘이다.

김용진 부위원장은 한국동서발전 사장, 기획재정부 차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공공혁신, 공공재정 전문가이다.

이번 인수위원장단 구성은 지방행정, 혁신경제, 공공재정 등에서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춰 국회의원 중심의 기존 인선과 차별성을 보인다.

김동연 당선인은 전문형 위원회로 기동력을 높이는 한편 각 분야의 준비된 전문가로 인수위원과 전문위원을 위촉하여 실효성 또한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상임고문단에 정성호 총괄삼임선대위원장, 안민석 상임선대위원장, 조정식 상임선대위원장, 박정 총괄선대본부장 등 선대위 인사들을 위촉하여 선거캠페인과의 연속성, 정무적 적합성을 보완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당선인과 위원장단 사이 협의를 통해 실무인력 인선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금명간 출범할 계획이다.

한편 인수위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염태영 인수위 상임위원장, 대통령 국정과제비서관, 수원시장(민선 5,6,7기) ▲반호영 인수위 공동위원장,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졸업, ㈜네오팩트 대표이사, '2018 벤처 창업 진흥 유공포상' 국무총리상 수상 ▲김용진 인수위 부위원장, 한국동서발전 사장, 기획재정부 차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춘희 VS 조상호' 판세는… 16일 리턴매치 판가름
  2. 김찬술, S-BRT 도입 & 무장애 정류장 등 대덕미래교통 혁신
  3. '조상호'의 정치는 다르다… 세종시장 경선 필승 다짐
  4.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4선거구 김현미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밥값 하겠습니다"
  1. 기업·연구소가 대학 캠퍼스 안에…충남대 글로벌 혁신 캠퍼스 모델 구축
  2. [현장취재]제46회 장애인의 날 &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
  3.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4.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5. 충청권 부동산 시장 뚜렷한 온도차… 혼조세 이어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위 개최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위 개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 소위에 상정된 가운데 지역 여야 정치권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를 비롯해 여야 지도부 역시 이견이 없었던 만큼 처리를 미룰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후순위로 밀려 받지 못했던 심의를 앞당길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 법안 심사 일정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총 5건은 해당 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65개 중 60번째 이후..

굿즈 매출로 한달 `6억 원`…야구 흥행에 한화 이글스 인근 점포 호황
굿즈 매출로 한달 '6억 원'…야구 흥행에 한화 이글스 인근 점포 호황

프로야구의 흥행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 야구장 인근 특화매장과 편의점, 지역 상권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2026시즌 개막 후 첫 2주 주말 동안 한화 이글스와 함께 운영 중인 편의점들의 매출은 전월보다 크게 늘었다. 구단과 협업 중인 GS25의 야구 특화매장은 전월 같은 주보다 매출이 네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CU는 개막 첫 주에 전주보다 27.1%, 둘째 주에는 3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의 경우엔 매출이 2.4배 증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

중동전쟁 여파 충청권 건설업계 커지는 불안감
중동전쟁 여파 충청권 건설업계 커지는 불안감

#. 대전의 한 건설사는 분양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원자잿값이 상승하면 공사비가 오르고, 이는 결국 분양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비 때문에 결국 분양가를 올리지 않으면 수익성이 악화된다"며 "그렇다고 분양가를 인상하면, 미분양이 발생할 수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충청권 건설업계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분양시장 전반이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국토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미분양 주택이 꾸준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