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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일자리 지원을 위해 골프 경기 진행 전문 직업 캐디로 선발·고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프존카운티는 남북하나재단과 2014년 12월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8년간 70여 명의 캐디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를 배출했다.
2019년엔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경북도까지 확대했으며, 2021년엔 지속적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정착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일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이사는 "남북하나재단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적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골프존카운티 골프장 이용객분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캐디분들과 상호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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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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