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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인수위원회, 이현재 시장 당선인 주요 공약 집중 검토 |
이날 보고회는 안전도시국 소관 사항으로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지원'과 '청년 및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해 실행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녹색환경국 소관 사항으로는 ▲강동쓰레기 소각장 총력저지 및 강일지구 공사현장 분진 최소화 ▲반려동물 놀이터(PET ZONE) 시범운영 ▲천마산 금암산 등산로 개설, 친환경 검단산 둘레길 조성, 남한산성 등산로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주민참여형 신도시 버스노선 체계 전면 재검토, 수석대교 재검토 전략적 추진방안, 송파~양평간고속도로 상산곡IC 1단계사업 및 감일지구 피해 최소화 방안 사전협의 추진 등 교통관련 공약사항의 실행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중부고속도로 인근 방음터널 설치 ▲군부대 이전 검토 ▲어린이 회관 신설 등 다수 부서가 연관된 공약은 관련 부서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실행방안을 통합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재 당선인은 강동구 광역쓰레기 소각장 및 강일환승센터 설치, 강일지구 공사현장 분진 최소화 공약사항과 관련 "강동구청장과 정책 협약(22. 5. 19)을 맺은 공약사항 이행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단순한 입장 표명이 아닌, 현실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논리적 방안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
또한 "감북동 발전 계획 수립과 관련 수립 중인 2040 하남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를 주문하고, 특히 'K-스타월드 조성'과 관련 투자유치전문가를 중심으로 TF 추진단을 구성하여 전사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할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교육, 도시계획, 예산 및 교육청 관계자로 구성된 전담TF팀 설치를 주문하고, 한홀중(가칭), 청아고(가칭) 등 미사 뿐 아니라 위례 및 감일 권역의 초중고 이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의제화하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시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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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