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선 8기 첫 투자협약 체결… 안산산단과 대덕구로 이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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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8기 첫 투자협약 체결… 안산산단과 대덕구로 이전 예고

유망기업 4곳, 562억원 투자 190개 일자리 창출 기대

  • 승인 2022-07-12 13:47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시, 유망기업 4개사와 민선8기 첫 투자협약 체결01
왼쪽부터 (주)이너트론 조학래 대표, (주)비노크 조홍주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주)시트라 고재덕 대표, (주)아이블포토닉스 이상구 대표. 출처=대전시
대전시가 민선 8기 첫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유망기업 4개사는 총 562억원을 대전에 투자할 예정으로 190여 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일 진행된 투자 협약식은 (주)이너트론, (주)아이블포토닉스, (주)시트라, (주)비노크 대표들이 직접 참석했다.

(주)이너트론은 전 세계 이동통신 기지국 시스템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300억 원을 투자해 안산첨단국방산단으로 이전한다.

(주)아이블포포닉스는 압전소재계의 혁신을 달성하는 기업으로 의료용 초음파 압전소자와 군수용 수중음향센서 압전소재를 개발한다. 84억 원을 투자해 역시 안산첨단국방산단으로 이전을 계획했다.

(주)시트라는 글로벌 항공 사업에 특화된 항공핵심부품 설계·개발·시험·생산하는 항공 부품 전문기업으로 안산 산단으로 이전을 준비 중이고, (주)비노크는 광학렌즈 분야에 진출해 안경렌즈와 AR(증강현실) 광학렌즈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대덕구 내로 확장 이전한다. 투자 규모는 120억 원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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