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환경지키기 캠페인 22일 첫 행사

  • 경제/과학
  • IT/과학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환경지키기 캠페인 22일 첫 행사

오후6시 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야구장
관내 청소년·사회단체 회원 20여명 참여

  • 승인 2022-07-21 15:39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일회용품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는 사회적 협동조합 도원 참사랑 나눔과 손잡고 '스포츠 관람 문화 개선 및 환경 지키기 캠페인' 첫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

22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야구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녹색 환경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2019년 OECD 조사 결과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3억5300만 톤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인도와 호주, 캐나다, 미국 등 일부 선진국에서는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빨대 제품의 사용을 규제하고, 수출입을 제안하는 등 일회용 폐기물로 인한 환경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행사는 대전지역 관내 청소년과 사회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스포츠 관람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이컵 대신 집에서 준비해 온 텀블러나 컵을 이용해 음료와 물을 마시는 등 일회용품 사용 절감에 참여해 일상에서의 환경 지키기를 실천에 옮긴다.

황윤성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탄소 중립의 작은 실천에 대한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2. "사방이 막힌다", 서산 석림6통 주민들, 40년 생활도로 통행권 대책 호소
  3.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4. 진주시, 진주성 밤을 빛으로 채운다
  5.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1. 논산딸기축제, ‘한국 대표 축제’ 특산물 부문 전국 1위 기염
  2. 천안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11년째 따뜻한 마음 전해
  3.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4. 천안교육지원청, 을지연습 국민참여 안보퀴즈 이벤트 운영
  5.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안전관리계획 심의…인파·기상 대책 점검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통합 대학의 교명을 '충남대학교'로 결정했다. 법적·행정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고 통합본부는 대전과 공주에 두기로 하면서 양 대학의 통합 논의가 구성원 동의 절차를 앞두게 됐다. 양 대학은 지난 13일 제3차 통합위원회를 열고 교명과 본부 위치 등 그동안 논의해 온 주요 쟁점에 대한 잠정 조정안을 마련했다. 통합 과정에서 교명은 양 지역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핵심 쟁점이었다. 특히 공주지역에서는 국립공주대라는 교명이 사라지는 데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 양 대학은 이번 통합교명에 대전과 충남을 아우르..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대전시가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마스터플랜의 핵심이었으나 KDI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재도전한다. 산단 규모를 축소하고 입주 업종을 확대해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기반이 취약해 정부의 반도체 주요 정책에서 대전이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만큼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다. 1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현재 대전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나노반도체 국가 산단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연내 재신청을 위해 규모 조정 후 사업 계획을 보완..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20년 후 경제성장 동력이 될 정부의 7대 과학과제로 구성된 시드(SEED) 프로젝트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이 이미 수행 중이거나 중요한 장래 목표를 다수 포함하면서 대덕특구가 다시 중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을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와 함께 장래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SMR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과제가 맞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 가을옷 입은 마네킹 가을옷 입은 마네킹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