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태권도선수단, 금4·은3 종합 우승 ‘쾌거’

  • 전국
  • 논산시

충남도청 태권도선수단, 금4·은3 종합 우승 ‘쾌거’

제20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기대회
이은총 최우수선수상·남학현 감독 최우수 지도자상 ‘겹경사’

  • 승인 2022-08-13 23:4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660124445275
충남도청 태권도선수단(감독 남학현)은 3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화천실내체육관에서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 장철모)이 주최한 제20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 참가한 선수단은 -46KG 강지연, -49KG 정현지, -53 KG 이은총, -62KG 한수연 등이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57KG 김민선, -67KG 한현정, -73KG 김태정 등이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특히, 대회 최우수선수상에는 7월 개최된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은총 선수가 차지했고, 최우수지도자상에는 남학현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청 태권도선수단은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국내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만끽했다.

남 감독은 “코로나 19에도 열심히 훈련해준 결과 전국대회에서 처음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충남도청 관계자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2.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3.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4.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1.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2.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3.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4.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5.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