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공배달앱 출시 100일 이벤트 '큰 인기'

  • 전국
  • 광주/호남

전남도 공공배달앱 출시 100일 이벤트 '큰 인기'

2억6000만원 주문 결제금액 기록
투입예산 대비 6.7배 매출 거둬

  • 승인 2022-11-24 13:56
  • 신문게재 2022-11-27 98면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변환전남도청전경4
전남도청 전경
전라남도가 최근 실시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가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2억 6900만원의 주문 결제금액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도에 따르면 이는 투입예산 대비 6.7배에 달하는 규모다. 5000원 할인쿠폰은 이벤트 시작 19일 만에 조기 소진됐으며 먹깨비 삼행시에는 855명, 음식 후기 작성 이벤트에는 2140명이 참여했고 추첨을 통해 각 100명에게 1만 포인트 이용권을 지급했다.



할인쿠폰·경품 제공 이벤트와 함께 먹깨비 삼행시와 음식 후기 작성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에 높은 참여율을 보여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먹깨비 삼행시 참여자들은 '먹깨비'를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상생의 앱으로 풀어내거나 먹깨비를 통해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됐다는 내용으로 작성하는 등 번뜩이는 재치와 정성을 담은 글로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도는 '먹깨비' 가맹점에 대한 관심과 매출 증대를 위해 음식 후기 이벤트를 지속 추진하고 주문 결제가 많은 주말에 할인쿠폰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벤트에 참여한 도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등으로 도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배달앱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2.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3.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5.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1.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 이재명 대통령 제재 방안 주문
  2.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3.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4. [사설] 행정통합 '무산' 아직 선언할 때 아니다
  5.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