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아너소사이어티 103호 왕조걸한방병원 원장 가입

  • 사람들
  • 뉴스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03호 왕조걸한방병원 원장 가입

대전사랑의열매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첫 아너 가입
셋째아이 돌 맞아 건강 기원하며 나눔 참여

  • 승인 2022-12-05 15:2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
사진 왼쪽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은영 사무처장, 정태희 회장, 대전아너소사이터이클럽 이승호 회장, 왕조걸한방병원 왕조걸 원장, 이경미 기획실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도묵 부회장, 천수당한의원 정금용 원장.
대전 중구 유천동에 위치한 왕조걸한방병원의 왕조걸 병원장이 5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 사무실에서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로서 왕조걸 병원장은 '희망2023나눔캠페인' 첫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으로, 103번째 회원이 됐다.

왕조걸 병원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환원하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평소 존경하는 천수당한의원 정금용 원장님과 경북한의원 이승호 원장님이 아너 회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왕 병원장은 특히 “올 한해는 셋째 아이의 돌을 맞아 아이의 건강 기원과 더불어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희망의 손길이 되었으면 마음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왕 병원장은 "기부에 대한 생각은 항상 갖고 있었지만 실천이 쉽지 않았는데 오늘 아너 가입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행복하다" 며, "대전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의료계 선배님들의 선한 영향력 덕분에 저도 용기 낼 수 있었고, 어려운 우리 주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나눔문화 동참으로 희망찬 2023년을 열어주신 왕조걸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12월에 시작되었고, 1억 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 기부 또는 5년 이내에 나누어 기부 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이라며 “대전은 현재 103 명(왕조걸 아너 포함)이 가입해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2.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3.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4. 백석대 레슬링팀, 전국레슬링대회서 금 3·은 1·동 5 획득 쾌거
  5.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1. 연암대, 연암리빙랩 어드벤처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2. 한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2차전서 난적 멕시코 0대1 석패
  3. 중진공 충남본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기업 ㈜한도 현판수여식 개최
  4. 충남콘진원 입주기업 '빅펀', 글로벌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5. KT&G,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4년 연속 선정

헤드라인 뉴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충청 정치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고 김종필(金鍾泌·JP·26년생) 전 국무총리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제8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종필문화재단(이사장 조부영) 주최로 열리는 행사의 주제는 '사랑에는 후회가 없습니다'로, 민주자유당과 결별한 JP가 1995년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연합(1995년 3월 30일∼2006년 4월 7일)을 창당 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처음 한 말이다. 행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국민통합 시대에서 역할을 했던 운정(雲庭)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삶과 업적으로 재조명하고 대..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19일 오전 9시 30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광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응원전을 위한 대형 전광판과 가림막 텐트가 마련돼 있었다. 이날 대전의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았다. 오전부터 햇볕은 뜨겁게 내리쬐었고, 5분만 가만히 서 있어도 이마와 목덜미를 타고 땀이 흘러내렸다. 텐트 그늘 아래조차 후끈한 열기가 감돌았다.그러나 월드컵 열기는 무더위보다 뜨거웠다. 1차전 체코전 승리 이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도심 곳곳의 술집과 학교, 회사에서는 단..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6·3지방선거로 충청권 광역단체와 의회가 확 바뀌면서, 충청광역연합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 들어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으로 결속력이 흔들렸으나 끝내 통합이 무산되면서, 광역연합의 역할이 오히려 부각되고 있는 양상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10조 원 규모로 권역별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 적용안이 검토되면서, 연합체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만큼 연합과 연합의회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현재로선 연합장과 연합의회 원구성 인선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충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