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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은영 사무처장, 정태희 회장, 대전아너소사이터이클럽 이승호 회장, 왕조걸한방병원 왕조걸 원장, 이경미 기획실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도묵 부회장, 천수당한의원 정금용 원장. |
왕조걸 병원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환원하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평소 존경하는 천수당한의원 정금용 원장님과 경북한의원 이승호 원장님이 아너 회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왕 병원장은 특히 “올 한해는 셋째 아이의 돌을 맞아 아이의 건강 기원과 더불어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희망의 손길이 되었으면 마음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왕 병원장은 "기부에 대한 생각은 항상 갖고 있었지만 실천이 쉽지 않았는데 오늘 아너 가입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행복하다" 며, "대전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의료계 선배님들의 선한 영향력 덕분에 저도 용기 낼 수 있었고, 어려운 우리 주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나눔문화 동참으로 희망찬 2023년을 열어주신 왕조걸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12월에 시작되었고, 1억 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 기부 또는 5년 이내에 나누어 기부 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이라며 “대전은 현재 103 명(왕조걸 아너 포함)이 가입해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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