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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 삼승면에 들어선 충청북도 최초 스마트 가축경매 '보은가축시장'과 로봇생산 '생균제가공공장'이 준공됐다. 사진은 보은가축시장 내부 모습 |
보은군은 종합경제사업장 건립을 위해 도비 2억 2500만원, 군비 5억 2500만원을 지원하고 보은옥천영동축협은 51억원을 투입해 총면적 2만9579㎡에 가축시장 2193㎡와 생균제가공공장 504㎡ 등이 들어섰다.
보은가축시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1일 최대 512마리의 가축을 동시에 거래할 수 있으며, 생균제가공공장은 로봇생산공정의 도입으로 1일 10t 규모 생산라인을 갖춰 보은군은 물론 인근 지역의 축산농가에 생균제를 이전보다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스마트가축시장의 도입으로 가축 거래가 활성화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생균제가공공장의 확대 보급으로 친환경축산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군에서도 축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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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