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지역사회 상생 나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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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지역사회 상생 나눔 확산

  • 승인 2026-01-14 13:3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선우전기공사, 장학기금 기탁 사진
2018년부터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선우전기공사가 이달 13일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한파 속 증평지역 곳곳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증평군 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는 14일 지역 아동돌봄기관 방학 급식비 300만 원을 증평군에 기탁했다.



지역 기업 ㈜윤준에스티(대표 김태수)도 이날 같은 마음을 담아 400만 원을 후원했다.

군은 협회·기업의 후원금을 관내 아동돌봄기관 6개소에 배분·전달해 겨울방학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아동들의 급식비로 사용하게 된다.



협회와 이 기업은 2025년 여름방학에도 지역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을 후원했다.

증평새마을금고(이사장 우종한)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13일과 14일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와 도안면 분회를 차례로 방문해 680만 원 상당의 라면 252박스를 전달했다.

지회와 분회는 이번에 기탁받은 물품을 경로당과 노인회를 통해 배부했다,

증평읍 경로당 91개소에 187박스, 도안면 경로당 31개소에 65박스를 전해드리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랬다.

증평읍 소재 선우전기공사(대표 신정수)는 13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장학금 105만 원을 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2018년부터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선우전기공사는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1만 원씩 기탁 금액을 늘려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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