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평생학습 교육과정 개설 "신입생 모집 해법 찾는다"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우송정보대 평생학습 교육과정 개설 "신입생 모집 해법 찾는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 학위 취득 가능
전문대 학령인구 감소 위기 극복 방안으로 제시

  • 승인 2023-01-26 16:20
  • 신문게재 2023-01-27 6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우송정보대
우송정보대가 평생학습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사진은 우송정보대 전경.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이 '평생학습 교육과정'을 개설하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전문대의 위기 극복 방안으로 제시했다.

26일 우송정보대에 따르면, 이번 평생학습 교육과정 개설은 신입생 모집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인 취업자들의 기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우송정보대는 정부에서 주도하는 일학습 병행과 성인학습자 친화적 체제의 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하이브리드(비대면+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공계를 중심으로 취업에 가장 적합한 필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과정을 신규 개설했다. 또한 4차 산업 사회에 필요한 코딩전문가 및 영상전문가 과정 등을 개설해 평생학습자를 양성한다.

김수경 입학처장은 "지역대학으로서의 지역민에 대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우리대학은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학령인구 감소로 위한 전문대학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평생학습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신입생에게는 첫 학기 등록금 면제 및 장학금, 졸업 후 우송대 관련학과 무시험 편입 및 장학금 지급, 학과 관련 자격증 취득 및 협력업체 취업 보장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4.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5.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1.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2.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3.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4.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5.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