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공공스포츠클럽, 정부 지정스포츠클럽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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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공스포츠클럽, 정부 지정스포츠클럽 선정

향후 3년간 공공체육시설 위탁·정부 공모사업 통한 예산 지원

  • 승인 2023-02-14 08:52
  • 수정 2023-02-14 08:53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세종 공공스포츠클럽(회장 김창국)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스포츠클럽에 선정됐다고 2월 14일 밝혔다.

이날 세종 공공스포츠클럽에 따르면 지정스포츠클럽은 스포츠클럽법 제9조에 따라 연령·지역·성별 특성을 반영한 스포츠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학교스포츠클럽·학교운동부 연계 등을 성실히 운영한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세종 공공스포츠클럽은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공모에 신청해 ▲시설의 공익 목적 사업 추진 적합 여부 ▲인적 자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협력 기반 ▲안정적 재정 상태 등 3년간의 운영실적 평가를 통해 이번에 선정됐다.

정부의 지정스포츠클럽 선정으로 세종 공공스포츠클럽은 앞으로 3년간 공공체육시설 위탁과 공익목적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세종 공공스포츠클럽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으로 공익적 목적에 따라 선정·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그간 코로나 시국에서도 2020년 3243명, 2021년 1만403명, 2022년 3만5749명의 시민이 수강하며 시민 체육활동 참여확산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창국 회장은 "이번 지정스포츠클럽 선정을 통해 시민 모두에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체육 도시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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