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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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서산시, 주요 버스정류장 3곳 스마트하게 바꾼다
서산시,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 본격 운영
서산시, 건축사 현장조사 업무대행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위촉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 직업소개소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 승인 2023-03-07 11:22
  • 수정 2023-03-07 15: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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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마트버스정류장을 구축하는 1호 광장,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 버스승강장 모습


서산시, 주요 버스정류장 3곳 스마트하게 바꾼다

2023년 충청남도 스마트도시 확산사업 선정, 도비 1억 8천만 원 확보

주민 활용도 높은 버스정류장 3곳, 안전,편의 시설 설치한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

대중교통 이용 시 쾌적한 환경 및 편의 제공



서산시는 '2023년 충청남도 스마트도시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돼 1호 광장,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 버스승강장 등 주요 버스정류장 3곳에 스마트버스정류장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2023년 충남도 스마트도시 확산사업은 저비용, 고효율의 스마트서비스를 도입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기존 버스정류장에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을 주제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2월 말 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버스정류장 스마트화를 진행하며,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온열 의자, CCTV, 비상벨 등 각종 안전, 편의 시설을 설치한다.

시는 앞으로 사업발주 절차를 진행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대상지별 정류장 크기, 디자인 등을 확정해 연내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공모사업 선정까지 지원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께 쾌적하고 머무르고 싶은 버스정류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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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산시가 추진한 건축사 현장조사 업무대행 실태점검 모습


서산시, 2023년 1/4분기 건축사 현장조사 업무대행 실태점검 추진

건축물 20개소 조사, 건축사의 성실한 업무 이행 유도 및 건축 행정의 신뢰 향상 도모



서산시는 건축허가 및 사용 승인된 건축물 20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1/4분기 건축사 현장조사 업무대행 실태점검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건축법 제27조에 따라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 시 건축물의 현장 조사와 검사, 확인 업무를 건축사가 대행토록 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건축사의 업무 대행의 성실 이행 여부를 확인코자 추진된다.

시는 그간 사용 승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했으나 올해부터 건축허가 현장 조사까지 확대 추진한다.

점검은 3월 8일부터 20일간 실시되며, 시는 업무대행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건축허가 조사 및 사용승인 검사 확인 업무의 적정 여부 ▲건축허가 사항 및 제반규정 준수 여부 ▲허위보고서 작성,검사 및 확인을 기피한 행위 ▲공개공지 및 조경시설 적정 여부 ▲사용승인 후 무단 증축 등의 위반행위 여부 등이다.

점검 후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를 하고, 법 위반 사항은 업무대행 건축사의 의견 청취 후 행정 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영호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허가권자의 현장조사 업무 대행을 수행하는 건축사의 성실한 업무 이행을 유도할 것"이라며 "건축물 안전성 확보 및 위법행위 사전 예방 등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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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위촉식 모습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위촉



서산시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조도영 씨를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위촉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 수립, 관련 거버넌스 구축 등 서산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총괄하게 된다.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9년 3월 11일 개소해 도시재생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민·관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의 기능은 ▲주민 의견 조정 및 참여 활성화 지원 ▲주민협의체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운영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육성 지원 ▲마을 행사 및 축제 기획 ▲도시재생사업 홍보 및 관리(SNS, 홈페이지, 마을신문) 등이다.

이날 위촉된 조도영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강화하겠다"라며 "민,관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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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6일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직업소개업 종사자 직무 역량 강화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산시,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한 직업소개소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서산시는 6일 최근 직업소개소를 찾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하고 올바른 취업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직업소개사업의 제도 및 직업윤리, 직업상담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던 해당 교육이 2년 만에 대면으로 추진되면서, 직업소개업 관계자들은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해결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이 전국 시 단위 2위로 높아진 것은 직업소개소 관계자분들의 민간 고용서비스 확대를 통한 도움이 컸다"라며 "앞으로도 직무 교육, 지도, 점검을 정기적으로 해 건전한 노동시장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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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정책소통 간담회를 통한 '중점비위 예방' 실천 교육 모습


서산소방서, 정책소통 간담회를 통한 '중점비위 예방' 실천



서산소방서(서장 김영환)는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중점비위(음주운전, 갑질, 성비위) 예방 실천에 나섰다.

서산소방서는 6일 서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와 지역별 센터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점비위 예방을 위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관리자들의 근무시간 외 직원관리 한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갑·을질 사례 공유 및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영환 서장은 "흐트러짐 없는 공직기강 확립으로 모범이 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 추진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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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다시 얻은 생명 '희망 리본(re born)클럽'홍보물


서산소방서, 다시 얻은 생명 '리본(re :born) 클럽' 홍보



서산소방서(서장 김영환)는 119구급대에 의해 소생되어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신 분을 대상으로 희망 전달의 목적'희망, 리:본클럽'모집 홍보에 나섰다.

'희망, 리본클럽'은 구급대원과 소생자와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보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기적처럼 다시 살아난 소생자의 희망을 여러 사람들에게 공유하여 주변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대응 할 수 있도록 클럽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후 클럽 활동사항으로 ▲소모임 활동 ▲구급대원과의 만남 ▲심폐소생술 홍보대사 ▲인터뷰 및 강연 ▲급성심장정지 워크숍 등이 있다.

신청방법은 가인신청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박명숙 서산소방서 구조구급팀장은 "심정지 상황에서 다시 소생되어 소중한 삶을 살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가는 119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바다내비게이션 단말기 점검
대산해수청, 봄철 해양사고 예방 점검 활동 사진


대산해수청, 봄철 해양사고 예방에 나서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봄철 행락, 어업·레저활동 본격화에 따른 선박통항량 증가에 대비하여 항해 위해요소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상 등 해양안전 위험요인 대비 및 안전의식 정착을 통한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잦은 안개로 인한 시계 제한에 대비하여 여객선 등 사고 취약선박에 대한 중점관리, 해양시설물의 사전 안전점검 필요성이 증가하고, 기본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계도 활동과 다각적 교육·캠페인의 지속적 전개가 중요해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 3대 인명피해사고(①안전사고②전복·충돌③화재) 중점관리 △ 취약선박(여객선·산적화물운반선) 안전관리 강화 △ 봄철 위험요인(농무기·성어기) 대비 및 안전문화 확산 등을 주요 과제로 하여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남 대산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선사 및 종사자들이 연안여객선, 일반화물선 등 선박의 운항특성과 기상여건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고려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운항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대산해수청에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통해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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