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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저수지 가뭄대책시설 토출부./한국농어촌공사해남완도지사 제공 |
고금면에 위치한 백운저수지의 저수율은 31.4%(심각단계)로 올해 모내기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용수확보대책은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됐으며 양수장 1개소 및 PE송수관 1.8km을 설치해 지난 8일 시험가동에 성공, 본격적으로 저수지 물채우기에 돌입했다.
전남 완도군, 해남군은 지난해 강우량이 평년 대비 50%로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어 해남·완도지사는 지난해 8지구(4억5000만원), 올해 10지구(21억6000만원) 가뭄대책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김재식 지사장은 "이번 양수장 신설로 1일 양수저류량은 4320톤이며 다음달 말까지 가동해 백운저수지 저수율 70%까지 확보에 총력을 다해 올해 영농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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