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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가수 도윤, 오필승(뒤), 박채연, 조길조씨 |
가수이자 작곡가인 오필승 씨는 자랑스러운 고향인 천안시를 홍보하기 위해 '내 고향 천안입니다'를 직접 작사·작곡해 가수 조길조 씨가 음반 준비를 끝마쳤다.
조길조 씨가 부를 예정인 '내 고향 천안입니다'라는 곡은 천안시를 홍보하는 곡으로, 과거 천안 삼거리와 관련된 일화 등에 대한 내용을 가사 속에 표현했다.
조 씨는 과거 '백상민'이라는 가명으로 이미테이션 가수 활동을 하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번 노래를 계기로 새로운 본인의 삶을 꿈꾸고 있다.
오필승 패밀리에서 홍일점을 담당하고 있는 가수 박채연 씨는 다수의 언론에 먼저 소개됐고, 늦깎이 트로트 가수로서 '사랑은 너무 힘들다'와 같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박 씨는 가수가 되기 전 천안의 지역사회를 위해 수년간 봉사활동을 하면서 도지사 표창 등을 받기도 했다.
트로트 가수 도윤 씨는 1997년 KBS 전국노래자랑 천안지역 인기상을 시작으로 노래대회에서 수차례 수상한 바 있는 실력파 가수로 알려졌으며 작곡가 오필승 씨를 만나 '널 다시 사랑한다면'이라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필승 패밀리를 이끌고 있는 오 씨는 1996년에 데뷔한 9집 가수로, 현재는 가수 활동보다 후배양성을 위해 작사와 작곡, 엔터테인먼트 사업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오필승 씨는 "가수 조길조가 부를 '내 고향 천안입니다'를 시작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후배 가수들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며 "이번 곡이 최근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곡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오필승 패밀리는 16일 오후 1시 천안삼거리 일원에서 개그맨 황기순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수다'에 출연해 천안시에 대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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