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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20개 대학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호서대팀은 기존 유아용 전동차를 개조해 LiDAR,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 자율주행에 필요한 주요부품을 부착해 차량을제작했으며, 자율주행 SW는 정해진 시간 내 트랙을 주행하는 시간측정 경기와 트랙 주행 시 3가지 미션을 차례대로 수행하는 미션 수행 경기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도를 맡은 정현준 교수는 "장애물 회피·횡단보도 신호 준수·주차의 다양한 미션 모두에서 원활한 자율주행을 구현해 미션부문상의 영예를 수상했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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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