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1-1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11일(음력 12월 1일) 甲戌 목요일



子쥐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24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36년생 친구, 이웃을 탓하지 말 것이라.

48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60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2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다.

84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96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5년생 부부간에 서로 이해해야 함이라.

37년생 신병 조심, 조기검진이 필요함이라.

49년생 미리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함이라.

61년생 배우자와 다투지 말라. 손해만 보리니.

73년생 집 장만의 좋은 기회라.

85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97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26년생 나는 나, 그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38년생 마음만 있지 취할 수 없으니.

50년생 생이사별의 고통을 맛보리라.

62년생 도로 무공, 헛된 공이다.

74년생 땅에 투자하라 사업은 부진하리니.

86년생 더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98년생 절교만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7년생 그동안 고민했던 일이 해결되리라.

39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51년생 친구를 만나 회포를 푼다.

63년생 친구들과 상의하라 해결될 것이다.

75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87년생 믿으라, 복이 따를 것이니.

99년생 데이트가 성사되어 환호성을 지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 사정 보지 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28년생 주위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

40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라.

52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64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76년생 헤어졌던 짝을 우연히 상면 한다.

88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00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29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라.

41년생 그것은 지나친 기우이니 잊으라.

53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65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 것이라.

77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89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가 따른다.

01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智謀雄略格(지모웅략격)으로 외적의 침략을 받아 고심하던 중 슬기로운 계책과 웅대한 계략이 생겨 물리치는 격이라. 어려움에 처했다가도 곧 회복될 것이요, 가까웠던 사람들도 멀어졌다가도 다시 가깝게 되리니 너무 근심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42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54년생 곧바로 대응하지 말고 한 템포를 늦추라.

66년생 친구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라.

78년생 이웃과의 분쟁이 타결될 운이라.

90년생 가족들이 모처럼 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02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內淸外濁格(내청외탁격)으로 깨끗하고 곧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어지러운 세상을 힘들여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중심이 곧지 않으면 나 자신 역시 외부의 탁한 기운으로 휩싸이게 될 것인바 올곧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정진하고 수양하라.

31년생 친구가 오히려 해를 준다.

43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55년생 자녀의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67년생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79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얼른 물러서라.

91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03년생 시험 운이 좋으리니 근심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核心人物格(핵심인물격)으로 국가 정책 산업을 계획함에 있어 구성원 중 핵심인물로 활동하는 격이라.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입장으로 때로는 행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일은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32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44년생 배우자의 동의를 얻을 운.

56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68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80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않는가.

92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04년생 주위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途中下車格(도중하차격)으로 서울 가는 기차표를 가지고 타고 가다 급한 볼일이 생겨 도중에서 하차하고 만 격이라. 늘 준비성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 이제부터라도 각성하고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 것이요,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리라.

33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45년생 교통사고, 특히 황색 차 조심.

57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

69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돌려주라.

81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93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阿房羅刹格(아방나찰격)으로 지옥에서 죄 지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옥졸과 같은 격이라. 나의 소신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른 행동으로 보이는 법이니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또 점검하여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

34년생 가족들과 상의해서 처리하라.

46년생 과장하는 것은 오히려 손해만 보게 되리라.

58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화해하라.

70년생 앞뒤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도와주고 보라.

82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94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贊成投票格(찬성투표격)으로 어떤 정책을 결정 짓고자 하여 투표에 부쳤는데 찬성 투표 수가 더 많아 원안대로 통과된 격이라. 나의 계획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면 되리라.

35년생 문제될 것이 없으니 추진하라.

47년생 아무 문제없다. 일을 시작하라.

59년생 할말은 하라 병이 되리니.

71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은 안 된다.

83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95년생 너무 자존심을 죽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3. 2024 금산무예올림피아드 임원 출정식
  4.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전문 자문위원 위촉
  5. [인사]대전 MBC
  1. 2027 하계 U대회...세종시에 어떤 도움될까
  2.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지역 대학생 위한 기업탐방 진행
  3. 선문대, 'HUSS'창작아지트' 개소
  4. "내 혈압을 알아야 건강 잘 지켜요"-아산시, 고혈압 관리 캠페인 펼쳐
  5.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초등 돌봄 서비스 강화한다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