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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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4-2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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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28일(음력 3월 20일) 壬戌 일요일 충무공이순신탄신일



子쥐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4년생 다리 골절을 주의하라.

36년생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48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60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72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84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96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25년생 자녀의 곤경은 눈 꽉 감고 모른 체 하라.

37년생 물가에 가면 반드시 혼이 나게 되리라.

49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61년생 자녀의 직업변동, 조심조심 할 필요가 있음이라.

73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반드시 손해만 본다.

85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아 들이라.

97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26년생 여유 있는 생활을 즐기리라.

38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50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여 희색이 만면이라.

62년생 자녀의 경사 운이 따른다.

74년생 도대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음이라.

86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지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27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39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51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63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75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87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99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28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찬스가 오리라.

40년생 둘 다 내 것이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52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64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76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88년생 내가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말라.

00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立身出世格(입신출세격)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나는 잘 나가게 되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때라.

29년생 건강이 악화될 운이라.

41년생 지나간 젊은 날을 회상한다.

53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서북쪽에 약이 있다.

65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77년생 용서하라, 화해하라, 악수하라.

89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고배를 마신다.

01년생 친구와의 약속, 성사되기 어렵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30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42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54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66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

78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90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閻魔相逢格(염마상봉격)으로 매우 병이 심하여 투병을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이 염라대왕을 만난 격이라.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모든 것을 체념하라, 그릇이 비워지면 다시 물이 차 오를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젊은 날의 잘못을 참회한다.

43년생 의심은 의심을 낳는 법이라.

55년생 금전거래는 금물, 보증 역시 안되리라.

67년생 용기가 필요한 때이니 과감히 밀어 부치라.

79년생 친구를 너무 믿지 말라 손해보리니.

91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03년생 내 자력으로 해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하리오. 무엇이든 그대의 마음이 이는 대로 행하여도 이루게 될 것이라.

32년생 자녀들에게 재산을 분배해줄 생각을 말라.

44년생 손아래 사람의 과오 타이르라.

56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68년생 은행융자 OK! 자금 융통 OK.

80년생 상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는다.

92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04년생 걱정말고 계획부터 세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啞然失色格(아연실색격)으로 길을 가는데 마음놓고 친구와 잡담을 나누는 도중 난데없이 죽었다던 사람이 나타나 아연실색한 격이라. 내가 하는 일이 언제나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고 가슴 졸이며 사느니 툭 터놓고 상의하라.

33년생 지금 감상에 젖어있을 때가 아니다.

45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57년생 나의 어려움을 손아랫사람에게 털어 놓으라.

69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81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發展一路格(발전일로격)으로 이제까지 어렵게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주위의 원조를 받아 발전 일로에 있는 격이라. 내가 노력하였던 일들은 결실을 보게 되고,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게 되어 기쁨과 만족을 함께 맛보게 되리라.

34년생 잠자리에서 가위 눌릴 일이 생긴다.

46년생 나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 급선무라.

58년생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70년생 사치와 호사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82년생 과식, 과음 주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94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5년생 내가 참으면 해결된다.

47년생 친구와의 패싸움만은 피하라.

59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71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83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다.

95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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