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3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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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3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4-2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3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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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30일(음력 3월 22일) 甲子 화요일



子쥐 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대소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2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36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48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60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72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84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96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將相之材格(장상지재격)으로 박학하고 유능한 사람이 있어 수많은 문하생이 구름 떼처럼 몰려와 배우고자하는 존경을 받으니 나라에서 재상 감으로 점찍어 둔 격이라. 자기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리라.

25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37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49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6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3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85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97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26년생 배우자와 먼저 타협하라.

38년생 오히려 손해가 따르니 적당히 움켜 쥐라.

50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62년생 성주 운이 매우 좋다.

74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86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98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內憂外患格(내우외환격)으로 집안에서는 자녀들이 허구한 날 사고나 치고 밖에서는 사업 또한 부진하여 걱정이 태산 같은 격이라. 누구 하나 나를 도와 줄 사람은 없으므로 혼자 외로이 싸우고 견뎌내지 않으면 안되리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27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39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두라.

51년생 모아 놓은 것을 주인들에게 돌려 주라.

63년생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75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오라.

87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99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28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40년생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52년생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64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76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88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00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平生敎育格(평생교육격)으로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만나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공부에 전념하는 격이라.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사고를 접하여 대처하는 힘을 길러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라.

29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41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53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룰 수 있으리라.

65년생 친구에게 부탁하면 해결 되리라.

77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은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89년생 속는 셈 치고 한번 더 도와주라.

01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30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42년생 모아 놓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라.

54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66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78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90년생 그것도 충분하니 적당히 움켜 쥐라.

02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31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43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는다.

55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67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79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91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03년생 겨우 명맥만은 유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32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

44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56년생 절대 표시 내지 말라.

68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80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운.

92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04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재하라.

33년생 나 살자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45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57년생 잘못한 일은 아랫사람에게도 사과하라.

69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른다.

81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

93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爛商討議格(난상토의격)으로 전쟁이 한 나라를 덮치니 여러 장수들이 모여 전쟁 상황을 보고 잘잘못을 낱낱이 들어 토의하고 대비하여 승리로 이끈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패는 하지 않으리니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보라.

34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46년생 좋았던 젊은 날을 회상한다.

58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70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82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94년생 부모님께 재산을 분배받을 생각을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特許出願格(특허출원격)으로 10여 년의 각고 끝에 기발한 발명품을 고안하여 실험단계까지 거쳐 드디어 특허출원을 해 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대가가 따를 것이요 모든 것이 일순간에 나의 영광으로 돌아옴이라.

35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47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59년생 그것으로 먹고 살았으니 후회 말라.

71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83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95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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