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시즌1 파이널, 10일 대전서 개막

  • 스포츠
  •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시즌1 파이널, 10일 대전서 개막

10~12일 대전이스포츠경기장서 열려
덕산 ESPORTS, 미래앤세종 등 16팀 열전
상금 총 5000만원으로 지난 시즌의 3배
유튜브, 네이버 이스포츠, 틱톡 생중계

  • 승인 2024-05-09 08:48
  • 수정 2024-11-12 10:57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TYUnx0dY
PMPS 2024 SEASON 1 (크래프톤 제공)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파이널 경기가 10일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막한다.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3일간 열리는 이번 경기는 18개의 맵으로 진행되며 맵 누적포인트와 경기 포인트 합산으로 순위를 정하게 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번 파이널 경기에 앞서 4월 20일부터 3회에 걸쳐 시드팀 10팀과 '202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픈 챌린지' 상위 6팀 총 16팀이 페이즈 경기를 진행했으며, 현재 덕산 ESPORTS가 누적포인트 16점으로 1위에 올라있다. 특히 덕산 ESPORTS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씨재' 최영재가 소속돼 있어 더욱 우승기대감이 높다. 이어 젠지 Esports와 미래앤세종, NS 레드포스는 누적포인트가 총 8점, ANERGY가 6점을 획득해 파이널 경기를 앞두고 있다.

또한 시즌0(올 3월 개최)에서 우승했던 디플러스 기아와 덕산 ESPORTS, 미래앤세종, NS 레드포스 등 13팀이 시즌1에도 출전하는 한편 FOCUS, INFINITY, Join uS는 올해 PMPS 경기에 처음 출전한다.

이번 시즌1 상금은 총 5000만 원으로 지난 시즌0의 3배가 넘는 금액이다. 우승팀에게는 3000만 원, 2위 팀에게는 1000만 원, 3·4위 팀에는 각각 500만 원, 300만 원이 주어진다. 또 MVP를 시상해 200만 원의 상금도 수여한다.

지난해 시즌1 우승팀은 덕산 ESPORTS였다. 당시 MVP를 차지한 같은 소속 멤버인 '혹시' 김성환은 올해 미래앤세종으로 이적해 미래앤세종의 경기력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번 PMPS 시즌1은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크래프톤과 대전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주최로 진행되며 진흥원에서 경기장과 장비, 인력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모든 경기는 오프라인 현장 관람 외에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이스포츠, 틱톡에서 생중계된다.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을 방문하는 현장 관람객은 경기장 내에 설치된 이벤트 부스에서 설문 이벤트, 뽑기 이벤트, 직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를 주최하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이은학 원장은 "대전에서 최초로 프로 정규리그를 유치한 것의 일환으로 '2024 PMPS'가 연달아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전지역 학생들과 시민들이 이스포츠 문화를 향유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화진 수습기자 Hwajin29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도, 파주 미래도시 청사진 확정
  2.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3.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4.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5.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13개 회원사, 12~13일 어울림 행사 연다
  1.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2.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3.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4.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5.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헤드라인 뉴스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6월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해낸 보건소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관리관이었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신미숙 의약팀장은 선거 당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6투표소(천안백석1차아이파트 1층 주민회의실)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누워있는 상황을 목격했다.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던 신 팀장은 쓰러진 남성이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판단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남성의 호흡은 조금씩 되찾았고, 1..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전격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한 총리 내정자 발탁 소식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한 총리 내정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했으며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IT 전문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민생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가격 상승에 정부가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1인 30구(1판) 구매제한을 걸고 있고, 6000원대 계란은 일찌감치 품절되고 있다.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전 계란 특란 30구 가격은 6일 기준 6936원으로, 1년 전(6714원)보다 3.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계란 가격은 5월 중순 7613원까지 치솟으며 가격 상승을 거듭하다 6월 초 7119원으로 내려간 뒤 6000 후반대까지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