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한글날 기념 ‘한글 사랑 공모전’

  • 전국
  • 수도권

인하대, 한글날 기념 ‘한글 사랑 공모전’

한글사랑 표현하는 다채로운 장 마련

  • 승인 2024-09-11 12:5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1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사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하대 국어문화원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드높이기 위해 우리말 손편지, 그림, 외국인 백일장, 우리말로 다듬기 등 한글 사랑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우리말 편지 쓰기 공모전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외래어, 외국어를 제외한 우리말로 손편지를 써서 응모해야 한다. 그림 공모전은 한글, 한국어, 한글날, 세종대왕, 한글 창제 등 '한글 사랑'과 관련한 내용을 8절지 도화지에 그리거나 전자기기로 그려 응모할 수 있다.

외국인 백일장 공모전은 한글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한국어나 한국 생활과 관련한 경험을 주제로 A4 2장 이내로 글을 작성하면 된다. 우리말로 다듬기 공모전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플렉스, 팬트리, 커뮤니티 센터'를 우리말로 다듬어 응모하면 된다.



한글 사랑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인하대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공지된 내용에 따라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박덕유 인하대 국어문화원장은 "21세기 한류 문화가 확산하면서 한국어의 우수성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한국어를 보급·확대하기 위해 정확한 한국어를 사용하려는 의식 전환이 있어야 한다"며 "인천시민들이 '나'부터 한국어 사랑에 앞장서는 한글날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3.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4.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5.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1.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2.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3.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
  4. 조원휘 "어르신 지역사회 역할,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5. 충남산 K-제품, 싱가포르서 높은 관심… 8건 573만 달러 MOU 체결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