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드림스타트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전국
  • 광주/호남

장흥군, 드림스타트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통합사례관리·지역사회 협력 호평

  • 승인 2024-12-06 16:41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드림스타트사업 수상
전남 장흥군이 최근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최근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기관, 개인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휩쓸었다.

6일 장흥군에 따르면 평가는 농산어촌 기초단체 82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협력 ▲만족도 등 4개 분야 10개 영역, 30개 지표 등 사업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통합사례관리와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점수에서 상위 우수지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하면서 전국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3개년 사업운영에서는 ▲아동건강관리 ▲학습지원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성과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의 발달 상황을 세심히 분석하고 건강, 교육, 정서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강화도 인정받았다.

지자체와 교육, 유관기관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기반의 아동복지 생태계를 활성화한 능동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자체장의 관심도는 지방비 확보로 나타났고, 안정적 사업운영과 기관장의 적극적 사업 추진 의지는 사업 성과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 장흥군수는 "2021년 우수지역 선정에 이어 올해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결과는 지역사회의 협력과 노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흥=오우정 기자 owj66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3.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4.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5.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산업인재 키운 100년… 국립한밭대, 대전 미래산업 잇는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충청권 유·초·중등 학생이 1년 만에 2만명 넘게 줄었다. 감소 인원 10명 가운데 7명은 초등생으로 저출생의 여파가 어린 연령대부터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 대전·세종·충남·충북의 유·초·중등 학생은 63만4841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931명(3.2%) 감소했다.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등의 학생을 합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7834명 줄어 감소 인원이 가장 많았다. 충북은 5727명, 대전은 5500명,..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