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정연구원설립 허가 '정책 싱크탱크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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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정연구원설립 허가 '정책 싱크탱크 역할 기대'

  • 승인 2025-03-20 14:29
  • 신문게재 2025-03-21 3면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남양주시, 행정안전부로부터 시정연구원 설립 허가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단법인 남양주시정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았다.

당초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2022년 10월 지방연구원법 개정으로 기준이 완화되면서 인구 50만 명 이상 도시에서도 설립이 가능해졌다. 이에 남양주시는 이를 민선 8기 공약으로 삼고 연구원설립을 추진해 왔다.

남양주시정연구원 설립 이후 남양주시 지역 문제 해결, 장기적인 도시 비전 수립, 창의적인 정책 도출, 행정 효율성 강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남양주시정연구원은 지역산업 기반. 규제활용. 다산학 육성 등 남양주 맞춤형 연구와 연구 용역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정연구원은 남양주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한 정책 개발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남양주가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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