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찾아가는 시민 옴부즈만 운영 민원 고충 해결 '톡톡'

  • 전국
  • 수도권

안성시, 찾아가는 시민 옴부즈만 운영 민원 고충 해결 '톡톡'

  • 승인 2025-03-20 16:5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
안성시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
안성시는 시민들의 행정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매월 세 번째 화요일마다 읍면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민 옴부즈만 위원 2명과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 직원 2명이 참여해 축산·교통·하수 분야의 민원 3건을 상담했다.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위법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 제도로 인해 고충을 겪는 시민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접수된 민원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상담을 거쳐 종결했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답변할 예정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시민은 "행정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 진심으로 경청하고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되고 고민이 해결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앞으로도 매월 1회 운영되며, 4월 15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5월 20일 삼죽·죽산면 ▲6월 17일 양성·원곡면 ▲8월 19일 공도읍 ▲9월 16일 일죽면 ▲10월 21일 안성1·2동 ▲11월 18일 고삼면·안성3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히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민원 해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1.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2.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5.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