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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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총 7만1982필지, 4월 9일까지 접수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

  • 승인 2025-03-20 16:5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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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및 검증 작업을 완료하고 개별공사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1141필지) 및 토지가격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 간 특성(이용현황, 고저, 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적용해 산정하게 된다.

올해 옹진군에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7만1982필지로, 오는 21일에 공개되며 4월 9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을 접수한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의 지가 검증과 옹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옹진군 홈페이지 및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옹진군청 및 각 면사무소 민원실을 방문해 직접 열람도 가능하다.

김원식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자료로, 군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은 지가열람과 의견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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