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5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 협약식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2025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 협약식 개최

2억 4천만 원 투입, 관내 21개 학교·25개 종목 운동부 선수 지원
복싱 등 6개 종목 협회 통해 다양한 체육 인재 육성 사업 추진 방침

  • 승인 2025-03-22 23:06
  • 수정 2025-03-22 23:4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 협약식 사진(왼쪽부터 성기동 교육장, 이완섭 서산시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1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협약식 단체 사진


FB_IMG_1742654061859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협약식 사진
FB_IMG_1742654067480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협약식 단체 사진
FB_IMG_1742654070138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협약식 단체 사진




충남 서산시는 20일 우수 체육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와 2025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서산 체육의 미래를 위한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기동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각 기관, 단체는 관내 우수한 초중고등학교 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산시는 올해 서산교육지원청에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21개 학교. 25개 종목 운동부 선수들의 훈련비와 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산시체육회에 6억 8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 우수 전문 체육지도자 채용을 지원하며 복싱 등 6개 종목 협회를 통해 다양한 체육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기금 지원을 통해 서산의 체육 인프라가 더욱 탄탄해지고,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함으로써 스포츠로 더욱 빛나는 서산의 미래가 펼쳐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산시와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가 서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 학교 운동경기부의 활성화 및 우수 인재 발굴에 힘써 서산시의 스포츠 위상 제고에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2월 25일 천안시에서 열린 제53회 충남도지사기 역전경주대회에서 종합 우승 및 대회 8연패를 달성했으며, 또한 사격, 카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4.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5.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