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대통령 탄핵 헌재 결정 존중,국정 안정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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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대통령 탄핵 헌재 결정 존중,국정 안정 적극 지원"

-4일 긴급 간부회의…대통령 탄핵 따른 혼란 최소화 방안 논의

  • 승인 2025-04-06 09:50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최민호 시장 긴급회의
최민호 세종시장이 4일 긴급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헌재의 대통령 탄핵 인용선고후 사회적 혼란 최소화 방안 등을 점검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에 입장문을 내고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며 국정이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사회는 사랑과 연대의 정신으로 사회 통합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는 대통령 탄핵에 따른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공 안전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경찰 및 소방 당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집현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 이후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 방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공공 안전과 질서 유지 ▲필수 공공 서비스 유지 ▲주민 소통 및 지역사회의 통합 노력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시는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자치행정국, 운영지원과, 자치경찰위원회 등 주민 생활과 시민 안전에 밀접한 부서를 중심으로 상황 공유 체계를 구축,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주요 도시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도시주택국, 교통국, 환경녹지국, 시설관리사업소, 도로관리사업소 등은 보다 면밀한 시설 점검 및 현장 관리를 추진한다.

최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장기간 지속된 탄핵정국으로 지역의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 소외계층 등 서민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모든 공무원이 최선을 다해 민생 안정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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