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대전도시공사 손잡았다

  • 정치/행정
  • 세종

세종도시교통공사-대전도시공사 손잡았다

-지속가능한 도시기반 구축 및 상생협력위해 업무협약 체결
-도시개발사업 협력방안 발굴 및 인적자원 교류 등 추진키로

  • 승인 2025-04-11 14:41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와 대전도시공사가 10일 '지속가능한 도시기발 조성과 지역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장면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10일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와 대전도시공사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기반 조성과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개발 및 공공 인프라 분야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양 기관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발전 및 기관의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력 ▲도시개발사업 협력 방안 발굴 및 공동 추진 ▲투자유치 및 개발사업 분야 기술협력과 정보·인프라 공유 ▲직원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 인적자원 교류 협력 ▲기관 운영 노하우 공유 및 교육·세미나 등 공동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도시교통 기반과 도시개발사업을 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합 공공기관으로, 교통 인프라 운영뿐 아니라 세종형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전도시공사도 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공공주택 공급 등 도시개발 전반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미래 도시를 함께 설계하는 실질적 동반자가 되겠다는 선언"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며 실무 중심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서비스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는 "두 기관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하고 융합하는 협력관계를 기대한다"며, "공공의 역할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에도 정기적인 실무 협의회 운영을 통해 사업별 세부과제를 논의하고 공동 개발사업, 정책연구, 실증사업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