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2일(음력 3월 2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2일(음력 3월 2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2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2일(음력 3월 2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뚜렷한 목표 없는 방황의 연속을 청산하여 새롭게 도전하라. 좋은 계기가 생겨 목표를 만들 수 있을 듯. 7 ` 8 ` 9월생 서쪽에 일이 성사된다면 두 배의 소득으로 쾌재를 부르지만 손실 또한 큼을 명심할 것. 흰색으로 자신감을 갖을 것.









▶ 소띠



실수로 인한 약점을 남에게 노출하지 않으려면 복잡한 심경을 표현하지마라. 괜한 실수로 인해 얻어 놓은 것까지 않을까 염려된다. 1 ` 4 ` 9월생 자신을 지키려면 남보다 더 많은 노력과 성실성이 겸허 될 때 서공으로 이끌 수 있을 듯.







▶범띠



아직은 주어진 여건이 미숙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면 좋은 일들이 생길 수. 열심히 하는 자세야 말로 안정된 하루의 상쾌한 날이 될 듯. 금전적인 지출의 과거가 정신적 피로로 올 수 있으니 외출은 삼가고 휴식을 취하라.







▶토끼띠



명예와 권위의 욕심을 버리고 실속을 찾아라. 모든 진실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니 과욕은 절대적 금물이며 느긋한 마음이 크게 작용하여 기쁨이 두 배로 오겠다. 의류업 ` 식품업 투자는 길하나 문서관리 주의요.







▶용띠



욕심은 마음에서 오는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 다스려라. 자존심이 상할지라도 도움 받을 일 있으면 받고 후일 갚는다는 편안함을 갖고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해 보는 것도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계기임을 아라. ㄱ ` ㅈ ` ㅇ성씨 마음에 문을 열 것.







▶뱀띠



매사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면 직장 내 갈등 있던 대인관계가 밝은 웃음으로 변모될 듯. ㅅ ` ㅍ ` ㅎ성씨 작은 걱정을 지나치게 신경 쓰면 신병을 초래할 수 있으니 활발한 활동만이 우울함을 기쁨으로 만들 수 있겠다.







▶ 말띠



고민하는 문제는 망설이지 말고 판단해 시간이 지연됨이 없어야겠다. 모든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란 생각을 가질 때이며 남에게 너무 의지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3 ` 5 ` 9월생 애정문제는 부모의 판단보다 자신이 알아서 결정함이 좋을 듯.







▶양띠



함께 추진하는 일이 아직은 시기상조이나 노력과 인내로 성과 있겠으나 자식으로 인한 뜻하지 않은 일이 있을 듯. 직장과 가정 둘다 완벽할 수 없는 일 좀더 가정에 신경 써서 생활하라. 1 ` 4 ` 9월생 마음에 안정을 찾고 신경성질환에 조심할 것.







▶원숭이띠



열심히 노력하고도 작은 언행의 실수로 허사가 되겠으니 주의하라. 잠시 동안에 휴식을 취하여 안정을 하며 건강관리에 힘쓸 것. ㄱ ` ㅇ ` ㅍ성씨는 동쪽에 벌려 놓은 일 쉽게 포기 말고 인내하며 추진하면 주위에 도움 줄 자 나타낼 듯.







▶ 닭띠



계획한 일들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좀더 내실을 기하여 세밀한 계획으로 추진하라. 할 말이 많아도 참는 것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최우선임을 명심하고 기분대로 행하지 말 것. ㅈ ` ㅇ ` ㅂ성씨 운이 찾아든다.







▶ 개띠



쉽게 얻으면 쉽게 나가며 상대가 잘못된 것만 생각 말고 자신의 행함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자세가 요망된다. 남에게 상처를 주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곱절로 받는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하며 실속 없는 일은 쫓지 마라.







▶돼지띠



타인의 말에 함부로 따르지 말고 자신의 신념에 자신을 갖고 일을 추진하면 곧 풍요로운 결과가 눈앞에 다가옴을 알라.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면 위험하니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 할 때다. 4 ` 5 ` 6월생 붉은 계통에 옷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세종시, 전국 최고 안전도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