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입 모집 538명 늘어난 34만 5717명… 수시 선발 비중 늘어

  • 사회/교육

2027학년도 대입 모집 538명 늘어난 34만 5717명… 수시 선발 비중 늘어

대교협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 승인 2025-05-01 14:40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50501135003
2027학년도 대학입시 모집 정원이 전년도보다 538명 늘어난 총 345만 717명으로 정해졌다. 수시모집 인원은 전년도보다 1735명 증가해 전체의 80.3%를 수시로 뽑는다.

4월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에 따르면 현재 고2를 대상으로 한 2027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 중 수시모집은 27만 7538명, 정시는 6만 8134명이다. 정시는 전년 대비 1197명이 줄었다.



최근 3년간 선발 인원은 매년 증가 증가했으며 수시 모집 비중은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 2027학년도 80.3%, 전년도인 2026학년도 79.7%(27만 5848명), 2025학년도 79.6%(27만 1481명)다. 정시 모집은 2026학년도 20.1%에서 2027학년도 19.7%로 줄었다.

수시모집에선 학생부 위주, 정시에선 수능 위주 전형 비중이 높게 유지된다. 수시모집 85.8%를 학생부 위주로, 정시 92.7%를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1275명 증가, 수능 위주는 707명 줄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소재 대학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은 733명 증가, 정시 수능 위주 전형은 234명 감소한다. 비수도권 대학은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 733명 증가, 정시 수능 위주 전형 473명이 줄어든다.

사회통합전형 중 기회균형선발은 총 3만 7324명으로 전년보다 876명 줄어든다. 교과성적을 활용하는 학교장 추천 전형인 수도권 대학의 기회균등선발 모집 인원은 전년보다 786명 늘어 총 1만 3872명을 뽑는다.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952명 증가한 2만 7730명을 선발한다.

2027학년도 대입은 통합수능 마지막 세대로 N수생이 대거 몰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또 의대 정원 모집 변수에 일부 모집 인원 변경 가능성도 남아 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대전 화재]진화율 80% 붕괴위험에 내부진입은 아직
  3.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4. [대전 화재]경추골절·연기흡입 2명 중환자실…김민석 총리 "안전한 구조활동"당부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년사회화교육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예배
  2. 與 "대전 공장 화재 정부와 협력 인명 구조 당력 집중"
  3. 세종 문화예술지원사업 심사 두고… "불공정" VS "공정" 충돌
  4. 민주, "선거前 통합 어려워" 대전시장 충남지사 3인경선
  5.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대전 화재 참사에 "경위 철저히 규명… 유가족 참여 보장"

李대통령, 대전 화재 참사에 "경위 철저히 규명… 유가족 참여 보장"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이번 사고의 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 도착한 그는 소방당국으로부터 화재 개요와 인명 피해, 실종자 수색 상황 등을 보고받고 건물 내부 수색 방식과 추가 구조 가능성 등을 확인,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 했다. 유가족들과 만나서는 사고 경위 설명, 신원 확인 절차 단축..

`왕과 사는 남자` 제작 이끈 한국영상대 출신 박윤호 PD
'왕과 사는 남자' 제작 이끈 한국영상대 출신 박윤호 PD

1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매출 1위 영화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 이 같은 흥행의 이면에는 제작진의 집념이 자리잡고 있는데, 제작 전반을 이끈 박윤호 프로듀서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 22일 한국영상대학교에 따르면 박윤호 PD는 한국영상대 07학번 졸업생으로, 이번 작품의 기획과 제작 전반을 주도한 핵심 창작자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스토리를 담았다. 영화 소재로는 흔할 수 있는 조선왕조 단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

세종시 `런닝의 메카`로 간다… 봄날의 스타트 응원
세종시 '런닝의 메카'로 간다… 봄날의 스타트 응원

대한민국의 러닝과 슬로우 조깅의 붐은 세종시에서 시작된다. 국내 마라톤 영웅들의 계보를 이을 코오롱 육상팀이 앞에서 끌고, 아마추어 동호회가 뒤에서 미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2026년이다. 코오롱 육상팀은 대한민국의 마지막 금메달리스트 지영준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 육상의 중흥기를 기약하고 있다. 세종시가 가진 천혜의 운동 환경을 토대로 연고팀으로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더욱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지영준 감독이 지난 1월 세종시 첫마을에 둥지를 틀면서, 지역 초중고 육상팀의 도약과 아마추어 동호회 간 상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질환경과 토종어류의 보존을 위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수질환경과 토종어류의 보존을 위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결승…천안라이온스 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결승…천안라이온스 우승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일반여자부 예선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일반여자부 예선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