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연산중, 교사와 학생 함께한 버스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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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산중, 교사와 학생 함께한 버스킹 ‘성료’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자율적인 문화 활동 ‘큰 의미’
전교생 점심시간 이용, 공연 통해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

  • 승인 2025-05-19 10: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2. 연산중 버스킹2
논산 연산중학교(교장 김진구)는 최근 점심시간에 맞춰 교정에 마련된 무대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한 ‘제1회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 재량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야외 공연 공간에서 처음 열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자율적인 문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전교생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 공연을 통해 학교 전체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서는 학생들의 노래 공연이 이어졌고, 교사와 함께한 특별 무대도 준비돼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곡마다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한 훈훈한 무대였다.

1-1. 연산중 버스킹1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노래하고 친구들의 공연을 보니 정말 신나고 뿌듯했다”며 “처음 해보는 무대였지만 많이 응원해줘서 힘이 났다”고 전했다.



공연을 지켜본 한 교사는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를 표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런 공간이 생기면서 학교 분위기가 더 밝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구 교장은 “연산중학교는 앞으로도 이 무대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 주도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제1회 공연은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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