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공 세종시 축구협회장, 회원종목 단체장 협의회장 맡는다

  • 문화

김순공 세종시 축구협회장, 회원종목 단체장 협의회장 맡는다

6월 27일 회원종목단체장협의회, 공식 임원진 구성...체육정책 방향 공유
소통 강화로 스포츠과학센터 설치 및 국립영재학교 유치 도모
정례 운영으로 지역 체육 발전 견인...오영철 체육회장, 적극 지원 약속

  • 승인 2025-06-29 10:11
  • 수정 2025-06-29 12:2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50629_121057112
사진 왼쪽부터 윤성일 감사(족구협회장),김선기 총무(스쿼시연맹회장), 김순공 신임 회장(축구협 회장), 강혜정 자문(에어로빅힙합협회장), 유미숙 재무(수영연맹 회장). 사진=시체육회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2025년 6월 27일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를 열어 체육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종목 단체장 협의회 임원진을 공식 구성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체육회와 회원단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세종시 산하 40여 개 회원종목단체의 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회는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새롭게 구성된 회원 종목 단체장 임원진은 회장 김순공을 비롯한 부회장 조건행, 총무 김선기, 재무 유미숙, 자문 강해정, 감사 윤성일로 발표됐다.



김순공 회장은 "회원종목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세종시 체육의 발전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세종시체육회는 향후 추진할 주요 체육정책 방향을 단체장들과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체육회 홍보대사 위촉 및 활용방안 ▲ 스포츠과학센터 설치 및 국립영재학교 유치 계획 ▲ 제14회 세종시민체육대회 개최 및 협조사항 ▲ 회원종목단체 승강제 및 감사 추진계획 등이 포함됐다.



오영철 회장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체육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회원종목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회원단체장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육정책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협의회 정례 운영을 통해 향후 지역 체육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오영철 체육회장
오영철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2.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3.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4.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5. 신천지 빌립지파, '42년' 성장 서사…지역과 해외로 확장
  1.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2.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신청 38명 "검증 개시, AI도 도입"
  3.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4. 지역서 키운 쌍둥이 경찰의 꿈…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서 현실로
  5. [사설] 수도권 잔류 정부부처·위원회 세종 이전해야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국정과제 후속조치 하세월…충청 핵심 현안 지지부진

李정부 국정과제 후속조치 하세월…충청 핵심 현안 지지부진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 반영을 통해 충청권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조치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특히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사업이 포함된 지역 과제 세부 계획 발표가 늦어지면서, 사업 추진 동력은 물론 국가 계획 반영 여부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다. 19일 지방시대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 맞춰 '17개 시·도별 7대 공약, 15대 지역 과제'를 확정하고, 이를 국가균형성장 종합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후속 절차는 속도를 내지 못한 채 답보 상태다. 당..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