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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들과 언론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행복한 변화에 도전할 수 있었다. 민선 8기 4년 차는 풍요롭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시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희망찬 영양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선 8기 4년차를 맞이한 오 군수는 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 소멸위기 극복, 새로운 영양, 농업 혁신으로 잘 사는 영양, 머무르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관광 영양, 사통팔달 더 가까운 영양,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살기 좋은 영양, 소외됨 없는 따뜻한 영양 만들기를 핵심 과제로 정하고 3년간 이룩한 변화의 바람 위에 새로이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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