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와이어-유비온, 국내 유학생 대상 학비 결제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 전국
  • 수도권

플라이와이어-유비온, 국내 유학생 대상 학비 결제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현지 통화로 간편하게, '불편·환전·수수료' 부담 해소
140개 통화 지원으로 유학생 결제 성공률 대폭 향상

  • 승인 2025-07-08 10:2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플라이와이어 및 유비온 로고
플라이와이어 및 유비온 로고
글로벌 결제 및 소프트웨어 기업 플라이와이어(Flywire)는 국내 에듀테크 기업 유비온(UBION)과 한국 내 유학생들의 학비 및 교육비 결제 과정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은 플라이와이어의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유비온의 학습 플랫폼 '코스모스(COURSEMOS)'가 연동된 '원스톱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미국 달러(USD), 유로(EUR), 중국 위안(CNY) 등 140여 개 통화로 학비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유학생 보호자들은 복잡한 환전 절차 없이 자국 통화로 학비를 납부할 수 있으며, 이메일 및 문자 알림을 통해 '결제 요청→처리→수취 완료' 등 전체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고도화된 보안 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기반으로 결제 사기 위험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24시간 다국어 고객지원과 결제 자동화 기능을 통해 교육기관의 행정 업무 처리 시간을 크게 줄여 결제 관련 문의 전화량을 약 40% 감소시킬 수 있다.

플라이와이어 시니어 전략 파트너 매니저인 로드니 김(Rodney Kim)은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내 유학생 학비 결제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의미 있는 도약"이라고 밝혔다.

유비온 임재환 대표는 "플라이와이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가족, 교육기관 모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플라이와이어(나스닥: FLYW)는 2021년 나스닥에 상장한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전 세계 240여 개국에서 4600여 개 고객사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의료·여행·B2B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잡한 국제 결제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비온은 2022년 코스닥에 상장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학습경험 플랫폼 '코스모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120개 이상의 대학에서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3. 환경단체 "대전시 효과 없는 준설만 거듭"…실효성 있는 재해 방지책 촉구
  4. 세종충남대병원 '최승원 병원장' 취임… 행정수도 거점 병원 노크
  5.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질문으로 사고를 키우고 AI로 미래를 열다
  1. '월명수 판매 혐의' 정명석 첫 재판서 부인… 검찰 "한병에 판매가 40달러였다"
  2. 충남대병원 간담췌외과 김석환 교수,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3. 소리를 눈으로 보는 에스엠인스트루먼트, 반도체·가스공장 안전제품 생산
  4. "내년 정부 필수의료 회계 신설… 대전도 '지방 공공보건 특별회계' 만들어야"
  5. [사이언스칼럼]듀얼유스 방산테크, 우주를 경제안보 인프라로 재편하다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